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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환경보전협회에서 '제1회 학생 환경프로젝트 발표대회를 개최합니다.'자세한 사항은 http://www.keep.go.kr/portal/board/view.act?boardId=news&atclNum=20772¤tPage=1 에서 확인해 주세요. ❍ (팀 구성)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로 구성된 팀(모둠․동아리) - 현직 중․고등학교 교사 1인(필수)과 5인 이상 15인 이하의 학생으로 구성 - 학급, 동아리, 외부 모임 등 형식의 제한이나 구성 시기에 대한 제한은 없으나, 구성원이 학교급별로 구분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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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 △ 기획이사 이용재(52세) 전 지경부 차세대정보디스플레이사업단 사무국장 △김정식(가연성사업처장), 송수성(기술지원분석처장), 이연섭(환경안전처장) △강성칠(문화조경사업처), 김현성(경영기획처), 김현주(시설관리처), 조주형(기반계획처), 황인식(사무관리처) 환경공업신문/월간환경21구독문의 및 신청: 02-491-5253기사제보; 02-436-8000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김 용 주(前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환경공업신문/월간환경21www.envinews.co.kr구독문의 및 신청: 02-436-8000기사제보: 02-491-5253

청국장에 살아있는 각종 효소와 청국장균이 우리의 몸에 들어가면 소화활동을 활발하게 돕고 청국장이 지니는 섬유와 더불어 뱃속을 깨끗하게 청소해 줍니다.야쿠르트 등의 젖산균 음료의 균수와 비교해 보면, 1g의 청국장에는 10억개 이상의 균이 있는 반면, 유산균 음료 1g 중에는 100만개의 균이 있습니다.게다가 유산균과 청국장균의 장내 생존률을 비교하면, 유산균인 30% 미만인데 비하여 청국장균은 70% 에 육박합니다. 즉, 많은 균수를 지니고 있으며 생존률이 높다는 것은 그 만큼 효과가 크다가 할 수 있습니다.위장 내에는 젖산균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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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국장의 종류와 효능 청국장은 다이어트,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변비, 골다공증, 피부 노화방지에 좋은 식품으로서. 청국장 종류도 재래식 청국장과 생청국장이 있는데, 재래식 청국장은 자연상태에서 발효하므로 공기중의 잡균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끓어서 먹어야 하고, 생청국장은 낫도균으로 위생적으로 발효하므로 끓이지 않고 생으로 먹습니다.생청국장도 콩의 종류에 따라 백태(일반 콩) 와 쥐눈이 콩(약콩)으로 만든 것이 있고, 일반 재배한 콩과 유기농 콩으로 만든 생청국장이 있습니다.재래식 청국장은 만들 때 잡균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청국장 발효균서 강력한 혈전용해 성분 찾았다.[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전통 발효식품인 청국장을 만드는 발효균주 바실루스균이 혈전 생성을 예방하고 이미 생성된 혈전까지 녹이는 강력한 혈전 용해 성분을 만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순천향대 생명공학과 오계헌(45) 교수는 18일 전통발효 방법으로 제조된 청국장의 바실루스균에서 강력한 혈전용해 기능을 가진 혈전용해 효소를 분리, '피브자임(fibzyme)'으로 명명했다고 밝혔다.오 교수는 이 효소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고 기능성 건강식품 또는 심혈관질환 예방ㆍ치료제 등으

인체 모든 기관을 조절하는 뇌, 뇌 이상은 곧 질병 뇌의 지배를 받는 우리 인체는, 뇌의 기능이 얼마나 잘 가동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뇌사와 심장사의 논란에서도 알 수 있듯이 뇌는 그만큼 중요한 장기인 것입니다. 이런 뇌의 기능은 타고나는 것뿐만 아니라 좋은 영양을공급해줌으로써 근육처럼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근육의 기능이 운동과 단백질 세포막에너지 공급을 통해더 향상될 수 있는 것처럼 '꾸준한 두뇌 활동'과 뇌에 좋은 영양공급'은뇌를 발달시키고 기능을 좋게 하는데 필수적입니다. 배가 고프다는

◇ 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회장 조한익, 이하 건협)가 국민건강지킴이를 넘어 환경의 건강까지 지키기 위해 전국 16개 주요 하천 유역에 노랑붓꽃을 심는 “메디체크 건강 가꾸기” 활동을 전개했다.◇ 전국 16개 시도지부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이번 활동은 각 지역 자치단체들의 협조를 받아 약 1,000여평의 부지를 확보하여 진행되었으며, 주요 하천 유역 3,379㎡ 면적에 노랑붓꽃 52,500本(본)을 심었다.◇ 건협은 체계적인 식재작업과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식재 전 전문가를 통한 ‘식재 및 관리방법’ ‘노랑 붓꽃의 생육 성장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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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랄하고 무서운 "악마의 도구", "악마의 섬유"인 유리섬유를 우리 지상에서 영원히 추방할 것을 촉구하며...--------------------------------------------유리섬유와 석면은 다릅니다유리섬유가 우리 삶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쳤는데영원히 추방하다뇨..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군요

서기관 승진(2013. 10. 30일자) 환경보건정책관실 환경보건정책과 정 영 대 상하수도정책관실 수도정책과 김 민 호 상하수도정책관실 수도정책과 진 명 호 자연보전국 국토환경정책과 오 흔 진 환경오염시설허가제도선진화TF 장 이 재 저작권자: 환경공업신문/월간환경21 구독문의 및 신청: 02-491-5253기사제보: 02-436-8000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이하 한전기술)는 2013.10.15(화) 오전 10시 용인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사장추천위원회의 공모로 추천된 박구원 전 한전기술 원자력사업단장을 신임 사장으로 의결했다. 박구원 사장은 51년생으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졸업 후 한전기술 원자력사업단장, 포스코건설 원자력 고문을 역임한 바 있다.< 프로필 > ○ 생년월일 : 1951.04.22 ○ 학력 ▲ 부산고,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卒 ○ 주요경력 ▲ 한국전력기술(주) 차세대원자로 기술개발 용역 사업책임자 ▲ 한국전력기술(주) 원자력사업단장 ▲ 한국원자력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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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장급 전보[2013.4.15일자] - 대변인 홍 정 기(前 수도권대기환경청장)- 물환경정책국장 오 종 극(前 금강유역환경청장)- 상하수도정책관 김 상 배(前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자연보전국장 이 찬 희(前 환경정책관)- 자원순환국장 박 광 석(前 대변인)- 한강유역환경청장 이 필 재(前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심 무 경(前 대구지방환경청장) 환경공업신문/월간환경21envinews@hanmail.net02-491-5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