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 대전' 행사가 8월 28일 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개최됐다. 문의 : www.envinews.co.kr

한국환경기술진흥원(원장: 김상일)은 환경부의 '환경산업해외진출 촉진전략'에 따라 한국환경기술진흥원 국가환경기술정보센터와 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종합센터 간에 환경산업·기술 및 '해외건설 정보 교류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지난 8월 18일 체결했다. www.envinews.co.kr 문의 : 436-8000

돌하루방제주도의 변덕스러운 날씨를 견뎌내고 있는 돌하루방.막 장마가 시작되는 시기라 가는 빗방울들이 안개처럼 보인다. 아프리카의 움막제주도에 있는 아프리카 문화체험 전시관.아프리카 원시부족들의 생활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바위에 붙은 난초단단한 바위에 붙어서 비바람을 피하는 식물들.그 와중에도 예쁜 꽃을 피웠다. 가면아프리카 전시관에 전시되어 있는 가면. 눈썹, 수염, 이까지 섬세한 표현이 돋보인다. 아프리카 여인아프리카인들의 미적감각을 엿볼 수 있는 집이다. 슬퍼보이는 표정으로 앉아있는 여인의 모습에서 고단한 아프리카 여인네 들의

▲ 지난 7월 29일 본지는 한국환경기술진흥원 국가환경기술정보센터와 범국민 환경의식 고취와 환경기술정보의 유통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 하여 공동으로 협력하기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좌로부터 국가환경기술정보센터 송준호 팀장, 이성달 센터장, 환경공업신문 이인숙 사장, 이광재 발행인. ▲ 업무협력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 환경공업신문이 한국환경기술진흥원 국가환경기술정보센터와의 협약식을 가졌다. www.envinews.co.kr 문의 : 491-5253

▲ 샹하이 보산프로젝트 착공식 행사 장면. 상하이신공환보그룹(동사장 전우림)은 지난 6월 30일 중국 상하이 보산구에서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 착공식을 가졌다. 이번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 건설은 중국 정부의 에너지절약과 자원순환활용의 시범 프로젝트로서 중국에 넘쳐나는 생활쓰레기를 감량 함으로써 인간에게 무해한 자원으로 돌리는 것이 목표이다. 상하이 보산구에 건설되는 이번 공사는 넓이 7만평방미터에 공사기간 18개월, 2억2천만위엔을 투자한다. BOO방식으로 1일 500톤을 처리하며 전처리, 가스에너지 회수, 혐기성 발효, 유기비료, 가스

The Art of Cartier ▲ 의식용 목걸이, 1928 까르띠에 소장품전이 덕수궁 미술관에서 4월 22일부터 7월 13일까지 열렸다. 이 전시회는 1860년대 중반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제작된 보석류, 시계, 기념물 등 267점으로 구성됐다. 까르띠에 컬렉션은 프랑스 파리의 프티 팔레 미술관(1989),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에르미타쥬 미술관(1992), 영국의 대영박물관(1997), 뉴욕의 메트로폴리탄박물관(1997∼8), 상하이 박물관(2004)과 모스크바의 크레믈린 박물관(2007) 등에서 이미 개최한 바 있다. 출품된 작

해바라기뜨거운 여름 해를 향해 피는 해바라기.연일계속되는 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시원스레 꽃을 활짝 피웠다. 민들레 홀씨낮은 곳에서 보일듯 말듯 피어나는 민들레.아직 씨앗이 영글지 않아 연한 갈색이지만 언젠가는 세상으로 퍼져나갈 것이다. 설익은 감푸른빛의 설익은 감. 이 감이 붉게 물들때 쯤이면 우리의 땀방울도 시원한 바람에 날아가겠지…. 알록달록 벌레빨간 열매인줄 알고 다가갔더니 벌레가 나란히 앉아 있다.벌레도 꽃도 세상에 소중하지 않는 것이 없는 듯하다. 자줏빛 도라지꽃구리시 인창동에서 촬영한 도라지 꽃.경기도에만 나가보아도 여

기후변화센터(이사장 고건)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총장 윤은기)이 공동 운영하는 '최고경영자를 위한 기후변화 학교'에서 7월 7일 제9강 수업으로 ‘포스코의 기후변화 대응사례’에 대해 정준양 포스코 사장의 강연과 함께 기후변화로 고통받는 북극곰 등 야생의 삶 담은 다큐영화 ‘지구’영화 상영이 있었다. 제1기 '기후변화센터 리더십 과정'은 지난 5월 8일 입학식 후 매주 월요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포스코의 기후변화 대응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정준양 포스코 사장. ▲ 강연후 상영된 다큐멘터리영화 '지구'의 포스터. ▲ 기

한국잡지의 진흥과 글로벌화 전략 (사)한국잡지협회(회장 노영현)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제주 서귀포 KAL호텔에서 ‘한국잡지의 진흥과 글로벌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제28회 잡지발행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www.envinews.co.kr 문의 : 491-5253

금낭화건드리면 '초롱초롱' 예쁜 소리가 날 것만 같은 금낭화.경기도 장흥에서 촬영했다. 담홍색 꽃은 5∼9월에 주로 피며, 마을 근처의 돌담에 야생한다. 담쟁이 덩굴호서대학교 건물에 붙어있는 담쟁이 덩굴.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담쟁이 덩굴의 초록빛이 마음속 가득 시원함을 전해준다. 예술작품 1한점의 예술작품? 경기도에 위치한 '늘봄가든' 화장실에 설치되어 있는 세면대이다. 손씻는 세면대도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사소한 도구가 될수도 있고, 멋진 작품이 될수도 있다. 예술작품 2수퍼 E-시범주택의 침실. 침대 위의 그림들은 엄마가 직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COEX(태평양홀)에서 '제30회 국제환경기술전'이 열렸다. 국제환경기술전은 환경기술(수질, 대기, 폐기물, 측정분석기), 친환경에너지, 친환경상품, 환경복원에 관한 전시품목 들이 전시됐다. ▲ (주)와이즈산전 ▲ 선진물산 ▲ 지시코(주) ▲ 지시코(주) ▲ e-지엠테크(주) ▲ e-지엠테크(주) ▲ 오에치케이 ▲ (사)한국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 ▲ Non-CO₂온실가스사업단 ▲ 수생태복원사업단 ▲ 서원환경기술(주) ▲ 서원환경기술(주)의 FTIR Multi Gas Analyzer 시연 장면. ▲

▲ 제30회 국제환경기술전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COEX(태평양홀)에서 '제30회 국제환경기술전'이 열렸다. 국제환경기술전은 환경기술(수질, 대기, 폐기물, 측정분석기), 친환경에너지, 친환경상품, 환경복원에 관한 전시품목 들이 전시됐다. 이 전시회는 한국환경자원공사(ENVICO), 환경관리공단(EMC),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C), 한국환경기술진흥원(KIEST), 환경보전협회(KEPA)가 주최하고,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와 주한미국대사관 상무부가 특별후원한다. 특히 수질관, 대기관, 폐기물관, 측정분석기관 등으로

▲ 수퍼-E 시범주택 테이프 커팅식. 왼쪽부터 글렌웹 캐나다정부 주택청 국제부대외협력관, 우림목재 인터네셔널 유재완 사장 부부, 테드 립만 주한 캐나다 대사. 5월 22일 '캐나다 연방정부 주택청(CMHC)'은 경기도 포천에서 한국 제1호 '수퍼-E' 시범주택 준공식을 가졌다. 이는 캐나다의 첨단 건축 시스템을 도입한 한국형 신 웰빙 주택의 탄생을 의미한다. '수퍼-E'라고 불리는 이 주택은 고효율 에너지 시스템으로 일반 주택보다 약 40%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으며, 무공해 건축자재와 실내 공기 정화 시스템으로 '새집 증후군'이

'제13회 환경의 날 '기념식이 6월 5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이만의 환경부 장관이 기념사를, 한승수 국무총리는 포상 및 치사를 했다. 국무총리는 태안기름오염에 대해 '절망의 바다를 기적의 바다로 만들었으며, 그것이 바로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저력이다'라며, '국민이 하나가 된다면 에너지 문제와 환경문제를 극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렁라과자 사무총장은 '사막화는 세계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으며 빈곤층이 사막이나 건조지역에서 살고 있다. 사막화와 기후변화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으며, 기후

지구 환경수호, 대학생들이 나선다. 캠퍼스 환경 지킴이 '대자연' 발대식이 지난 6월 1일 연세대학교 제3공학관 지하 대강당에서 열렸다. 국제대학생자원봉사연합회(이하 대자연)는 대학 재학생 800명, 졸업생 500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연합회이며 그동안 사랑의 도배, 연탄 나르기, 한글 어학당 운영 등의 봉사활동을 해왔다. '대자연'은 국제대학생자원봉사연합회의 줄인 말로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전 지구적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을 시작한다. 우선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대자연 10대 강령’을 정하고 캠퍼스내 환경운동을 펼친다. (www

▲ 속초에서 열린 '제3회 2008년 지역환경페어'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연합회(회장 조용진)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설악 한화리조트(강원도 속초시 소재)에서 '제3회 2008 지역환경페어'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전국 18개소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가 그동안 지역의 환경문제해결을 위하여 추진한 사업의 성과 등을 알리는 자리이며 전국 18개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가 지역환경문제를 개선하기 위하여 추진해 온 사업성과를 공동으로 발표하고 전시한다. 각 지역의 환경단체, 공무원,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정보교류와 지역환경개선을 위한 토론

인천환경원탁회의에서는 5월13일부터 17일까지 울란바토르 성긴 조림장, 불간 아이막 바양노르솜 조림장으로 2008 '몽골 인천 희망의 숲' 식림행사를 다녀왔다. 사막화로 인해 발생되고 있는 황사를 막기위한 나무심기 행사였으며, 초중고생 24명과 일반인 54명등 80여명의 한국인과 몽고 현지주민 80여명이 행사에 함께 참여했다. 몽골의 초등학생들. 동그란 얼굴에 천진난만 함이 묻어 있다. 160여명의 한국인과 몽골인이 한마음이 되어 사막화방지를 위한 나무를 심었다. 몽골의 초등학생에게 힘들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재미있다"며 활짝 웃

인천환경원탁회의에서는 5월13일부터 17일까지 울란바토르 성긴 조림장, 불간 아이막 바양노르솜 조림장으로 2008 '몽골 인천 희망의 숲' 식림행사를 다녀왔다. 사막화로 인해 발생되고 있는 황사를 막기위한 나무심기 행사였으며, 초중고생 24명과 일반인 54명등 80여명의 한국인과 몽고 현지주민 80여명이 행사에 함께 참여했다. '인천 희망의 숲' 조성 식림행사 참가단 기념사진. 한국과 몽골의 협약식. 한국과 몽골의 협약식. 한국과 몽골의 협약식. 한국과 몽골의 협약식. 물이 부족하여 건조하지만 하늘은 푸르고 맑았다. 한국인과 몽골인

야생의 아름다움 한자리에 가득▲ 2008 야생식물전시회 개막식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장준영 사장, 양원규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 서재준 검단노인회장, 지역주민들이 테이프 커팅식에 참여했다. 인천광역시 소재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 5월 9일부터 5월 18일까지 '2008 드림파크 야생식물전시회'가 열렸다. 멸종위기식물, 돌연변이식물 등 10개 테마 1,000여 작품이 전시된 이번 행사는 환경부, 인천광역시, 드림파크문화재단이 후원하고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수도권매립지주민지원협의체 주최로 열렸다. 무늬식물, 식·약용식물, 멸종위기식물

'창의도시' 건설을 위한 건설신기술 대전 개막식에서 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이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 '창의도시' 건설을 위한 건설신기술 대전이 5월 1일부터 2일까지 한국건설신기술협회와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주최로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서울메트로전시관에서 열렸다. 정부에서 지정된 건설신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신공법 설명 및 시공사진 등을 전시하여 건설관련 실무자에게 신기술 정보제공 및 신기술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이번 전시회는 서울특별시, 국토해양부 후원으로 서울특별시 및 산하기관 건설관련 공무원, 정부 발주기관, 설계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