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 태국 하천 복원 프로젝트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바스프, 태국 하천 복원 프로젝트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 이상은
  • 승인 2018.02.22 15: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스프의 다공질 투과성 하천 복원 솔루션 활용해 녹화를 위한 식물 서식처 제공하고 생태 균형 회복을 지원

[엔비뉴스] 이상은 기자 =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22일 태국 방콕에서 KICT(한국건설기술연구원)와 TGWA(태국 지구온난화 아카데미) 그리고 SBB와 함께 태국의 하천 복원 및 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타나왓 자루퐁사쿨(Thanawat Jarupongsakul) TGWA 회장은 "태국에서는 폭풍우가 치는 시기에 하천 범람 문제가 심각하다. 게다가 급속한 도시 개발로 강이 심하게 오염되면서 사람들의 생활과도 단절되어 가고 있다”며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새로운 기술과 프로세스로 하천 생태계 복원과 홍수 위험 관리 방안을 모색할 수 있어 기쁘다. 이를 통해 강을 도시와 사람들의 삶에 다시 연결시킬 것이다.” 라고 목표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KICT와 TGWA가 조직하고 감독하며, KICT는 그린 리버(Green River) 프로젝트를 비롯한 여타 성공 사례에서 얻은 기술 및 운영 면의 지식을 태국의 파트너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연안 보호용 콘트리트 블록 제조업체인 SBB는 2010년부터 바스프와 함께 강풍과 침식으로부터의 연안 보호 작업에 협력해오고 있다.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KICT(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TGWA(태국 지구온난화 아카데미), SBB와 함께 태국의 하천 복원 및 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태현 SBB 사장, 김규호 KICT 선임연구위원, 타나왓 자루퐁사쿨 TGWA 회장, 파일린 시티라차 바스프 태국 바스프 기능성 재료사업부장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KICT(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TGWA(태국 지구온난화 아카데미), SBB와 함께 태국의 하천 복원 및 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왼쪽부터 이태현 SBB 사장, 김규호 KICT 선임연구위원, 타나왓 자루퐁사쿨 TGWA 회장, 파일린 시티라차 바스프 태국 바스프 기능성 재료사업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