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대구국제섬유박람회 개최
국내 최대 규모, 대구국제섬유박람회 개최
  • 김해금
  • 승인 2018.03.0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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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국제섬유박람회, 대구패션페어, 국제섬유기계전 3대 행사 동시 개최 -

★ 섬유패션산업의 4차 산업혁명 선도 및 수출주력 산업으로 재도약 다짐

[환경공업신문] 김해금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광역시는 ‘18. 3. 7.(수) ~ 3. 9.(금) 대구 엑스코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제17회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제13회 대구패션페어, 제21회 국제섬유기계전을 동시에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첨단 섬유소재와 최신 트렌드의 패션의류 제품, 스마트 제조를 이끌 생산설비에 이르기까지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 국내외 구매자(바이어)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3대 전시행사에는 국내 381개 섬유의류업체 외 88개 섬유기계업체, 해외 63개 섬유의류업체, 17개 섬유기계업체 등 역대 최대 규모인 총 557개사가 참가하며,행사 첫날인 3. 7.(수) 개막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강경성 소재부품정책관, 대구광역시 권영진 시장,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성기학 회장 등 관련 업계 대표 200여명이 참석하기로 했다.

 

산업부와 대구시는 ‘융합과 혁신’을 주제로 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섬유패션산업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향후 수출 주력 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3개 전시회와 별도로 ‘퓨쳐랩(Future Lab) 특별관’, ‘제6회 글로벌섬유비전포럼’, ‘바이어 상담회’,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열려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퓨쳐랩 특별관’은 가상피팅 솔루션,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AR 프로그램 등 국내 섬유패션산업이 4차 산업혁명과 접목되는 실제 사례를 관람객에게 소개한다.
 

 ‘제6회 글로벌섬유비전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섬유패션산업 구조고도화를 주제로 세계적인 석학*을 초청해 섬유패션산업의 미래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해외 유명 백화점, 쇼핑몰, 도매상 등 해외 35개국에서 231명의 구매자(바이어)가 참가해 ‘현장 비즈니스 1:1 매칭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대구국제섬유박람회(참석자수) 에는 중국(86), 인도네시아(8), 말레이시아(8), 쿠웨이트(7), 싱가폴(7), 베트남(7), UAE(7), 인도(6), 필리핀(6), 터키(6), 프랑스(5), 미국(5), 일본(3), 폴란드(2), 이탈리아(2), 대만(3) 등 23개국 175명 해외 바이어가 참석한다.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에서는 투에스티, 메종드 준, 메지스, 최복호 등 패션 디자이너와 백산 자카드(주), 호신섬유(주) 등 섬유소재 업체가 1:1 매칭으로 협업하는 구매 패션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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