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 대청호 수질관리 현장 취재
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 대청호 수질관리 현장 취재
  • 김해금
  • 승인 2018.07.0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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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공업신문=김해금기자]지난 6월 29일,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회장 김병오)는 환경부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의 협조로 대청호 수질관리에 대한 현장 취재를 진행했다.
  대청호는 대전광역시와 충청북도 청주시, 옥천군, 보은군에 걸쳐 있는 인공호수로 대전과 청주지역 시민들의 생활용수와 공급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1998년 조류경보제 새행이후 거의 매년 조류경보가 발령도지 않고 잇으며 이에 수질개선의 필요성이 요구되어 왔다. 조류가 발생하는 주된 원인은 수온 상승과 봄철 강우에 따른 비점오염의 유입 때문이다. 현재 소옥천, 회인천, 안내천, 주원천 등의 상류로부터 흘러들어오는 비점오염들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류지역에 조류차단막, 수류차단막, 부유물차단막 등을 설치하고 생태습지를 조성해 관리하고 있다.

  올해(2018년) 현재까지 대청호의 수질은 심각한 수준은 아닌것으로 보였다.
  녹조발생 사전예방을 위해 ‘축산분뇨 관리강화’, ‘장마철 이전 오염원 특별점검’, ‘호소내 대책 강화’, ‘하수도 분야 인프라 확충’ 등의 오염물질 유입저감 대책을 강도 높게 시행하고 있다.

  금강수계의 축산분뇨 무단방치 등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드론활용 항공감시, 환경지킴이, 축협, 퇴비나눔 센터,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여 다각적으로 감시활동을 하고 있다.
  녹조는 수온상승, 봄철 강우에 따라 영양염류가 유입되어 5월 말부터 유해남조류 발생 여건이 형성된다.
  현재까지 조류경보 발령이 없으나 6월말 장마 예보, 소옥천 대책 추진 등을 고려할 때 예년 보다 다소 늦은 7월말~8월경에 조류경보가 발령 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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