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에너지포럼(KEEF) 공식 출범
한국환경에너지포럼(KEEF) 공식 출범
  • 김해금
  • 승인 2020.01.1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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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토론회 개최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김해금 기자] ‘한국환경에너지포럼’이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실과 함께 2020년 1월 9일 14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했다.
 ‘한국환경에너지포럼’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환경과 에너지 문제의 해결이 시급함을 인식하고 평소 그 뜻을 공유해온 관계자들이 모여 구성한 단체이다. 박형석 준비위원장의 주도로 지난 2019년 10월 29일 30명의 발기인이 모여 발기인 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발기인은 환경과 에너지 분야의 공공기관,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 해당 분야의 정책을 제시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향후 ‘한국환경에너지포럼’은 토론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관련분야의 정책을 개발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국회상임위원회에 입법을 제안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산학연 기술정보 교환과 공동연구개발 활동을 통해 교류와 협력의 질을 높이고 외국의 단체와 국제기구와의 교류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러한 성과를 통해 정책연구능력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관련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각종 연구용역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토론회에 앞서 유성찬 한국환경공단 상임감사가 축사를 하였고, 협성대학교 정인환 교수의 주도로 환경정책과 에너지 정책에 관련된 토론회를 이어갔다. 발제는 정인환 교수와 하준수 박사(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 이사)가 각 분야를 대표하여 발표하였으며, 토론에는 조시제 의장(중부발전이사회 의장), 김수진 박사(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배병욱 교수(대전대학교 환경공학), 윤영재 소장(한솔엔지니어링 연구소), 최종원(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박사가 참여했다.
 토론회가 끝나고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정관을 승인하고 임원을 선출하였다. 임원은 정관에 의하여 상임대표 1인과 공동대표 5인 이상, 이사 5인 이상, 감사 1인으로 구성되는데, 이번에는 공동대표 5인과 이사 5인 그리고 감사 1인을 선출했다. 공동대표에는 박형석 포럼준비위원장, 환경부문을 대표하여 배병욱 교수와 하준수 박사, 에너지부문을 대표하여 조시제 의장과, 정인환 교수가 선출되었다. 이사에는 김수진 박사, 박진희 대표(동원중공업 주식회사),김명주 대표(한솔엔지니어링 주식회사),이충일 대표(코드웰 주식회사), 이채영 교수(수원대) 등 5인이 선출되었다. 감사는 정민웅 회계사가 맡는다. ‘한국환경에너지포럼’은 정식 출범 후 조직의 외연을 확대하고 보다 조직적이고 효과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 사단법인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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