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업신문=김해금 기자] 지난 11월 27일, 신한대학교 의정부 캠퍼스에서 개최된 유기성자원학회(회장 신한대학교 신현곤 교수) 추계학술대회에서 고등기술연구원 바이오자원순환센터 김충곤 박사가 발표한 "지하공간 활용 도시 발생 폐기물 처리를 위한 복합플랜트 실증 연구"논문이 우수 논문상으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다년간의 연구를 거쳐 발표한 본 연구논문은 지하공간을 활용하여 폐기물 처리를 하는 분야에서 획기적인 방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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