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폐기물처리업체 상시 지도점검
화성시, 폐기물처리업체 상시 지도점검
  • 김해금
  • 승인 2021.04.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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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기물 부적정 처리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환경오염 예방
○ 관내 폐합성수지류 취급 폐기물처리업체 355개소 집중 점검
서신면 홍법리 일원 방치폐기물 발생 사업장 전경(사진제공: 화성시청)
서신면 홍법리 일원 방치폐기물 발생 사업장 전경(사진제공: 화성시청)

[환경공업신문=김해금 기자] 화성시가 환경오염 및 화재 예방을 위해 폐기물업체 지도점검에 나섰다.
  올 3월부터 시작된 이번 지도점검은 연말까지 상시 실시되며, 2인 1조로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폐합성수지류 취급 폐기물업체 355개소이며 ▲허가(신고)사항 일치 ▲폐기물 보관 관리상태 및 적정처리 ▲올바로(폐기물 처리·운영)시스템 적정 입력 ▲폐기물처리시설의 설치·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중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와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행정 처분이 내려진다.

  오제홍 환경지도과장은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개정된 폐기물관리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계도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청정하고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금까지 총 20개소를 점검해, 폐기물 보관시설 외 보관, 폐기물처리업자 준수사항 및 변경허가 미이행 등을 위반한 5개소를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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