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처리방류구에 청둥오리까지 왔어요"<바스프 울산공장>
"폐수처리방류구에 청둥오리까지 왔어요"<바스프 울산공장>
  • 관리자
  • 승인 2007.01.29 1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바스프는 최근 울산 유화공장 폐수처리물 최종 방류구 인근에 겨울철새인 청둥오리들이 날아와 먹이를 찾는 모습이 발견됐다고 29일 밝혔다.

바스프는 "울산 유화공장이 꿩과 잉어에 이어 청둥오리까지 함께 하게 됨으로써 친환경 사업장으로서의 면모를 재확인한 셈"이라고 자평했다.

이 공장에는 1999년 야생 꿩이 날아들어와 산란했고, 비단잉어 역시 폐수처리장에서 자연 부화를 해온 지 수년째를 맞고있다는 게 바스프측의 전언이다.

때문에 바스프 울산공장은 작년 말 심사를 거쳐 환경부로부터 환경친화 기업(사업장)으로 재인증받았다. 재인증 기한은 2011년12월이다.

바스프는 "야생 동ㆍ식물들이 서식할 정도의 폐수 처리가 가능한 것은 울산공장이 바스프 그룹 내에서 최초로 도입한 폐수처리 공정인 순(純)산소공법 덕분"이라며 "대다수 공장이 공기중 산소를 이용해 폐수를 처리하는 데 비해 울산공장은 100% 액체산소를 구입해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스프는 "바스프 그룹 내에서는 울산공장이 최초로 이 공법을 도입했고, 독일 바스프 본사에서도 이를 배워갔을 정도로 폐수처리 효율성과 안전성이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제공 : 연합뉴스


  •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136-50 동일빌딩 409호
  • 대표전화 : 02-436-8000, 491-5253
  • 팩스 : 02-496-5588, 432-80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광재
  • 명칭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envinews)
  • 제호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 등록번호 : 서울 다 06504
  • 등록일 : 1989-01-24
  • 발행·편집인 : 이광재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vi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