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대기환경정책 자문단'을 구성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도(道)는 이를 위해 대기환경분야의 전문가와 교수, 환경운동가, 언론인 등을 조만간 자문단으로 위촉, 도가 추진하는 대기환경개선 계획 수립 및 추진 등에 대한 평가와 자문을 구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수도권 대기환경관리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행정에 참여시켜 싱크탱크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道)는 이를 위해 대기환경분야의 전문가와 교수, 환경운동가, 언론인 등을 조만간 자문단으로 위촉, 도가 추진하는 대기환경개선 계획 수립 및 추진 등에 대한 평가와 자문을 구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수도권 대기환경관리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행정에 참여시켜 싱크탱크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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