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대기오염 측정망 확충
광주시, 대기오염 측정망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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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2.2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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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대기오염 측정망을 확충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27일 "3억5천여만원을 들여 북구 본촌공업단지내에 아황산가스와 이산화질소 등을 24시간 측정할 수 있는 대기오염 자동측정망을 설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곳에서는 오존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비롯 온도와 습도, 풍향, 풍속 등을 측정할 수 있는 기상장비 등도 구축한다.

시는 지난해 11월 하남산단내에 자동측정망을 설치하는 등 동구 충금동, 서구 농성동 등 6곳에서 운영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측정망 확충과 함께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오존경보제 운영과 환경모니터 요원제 활용, 환경오염행위 신고자 포상제 등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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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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