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환경저해 시설 '퇴출'
국립공원 환경저해 시설 '퇴출'
  • 관리자
  • 승인 2007.03.14 1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뱀사골 대피소ㆍ벙커ㆍ초소 등 98개소 정비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올해 상반기 중 이용률이 저조한 지리산의 뱀사골 대피소를 철거하는 등 전국 18개 국립공원내 환경저해 시설을 일제히 정비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공단은 뱀사골 대피소를 비롯해 설악산 대청봉 군 벙커시설과 태안해안 초소, 오대산 청학대피소 등 환경저해 시설 98곳을 대대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공단은 철조망 등 군사 시설과 임시 파출소 등 공공기관 시설은 물론 주택과 상가 등 사유 시설도 정비할 방침이며 사유 시설에 대해서는 우선 자진철거 또는 개보수를 유도한 뒤 자연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칠 위험이 있는 시설은 철거를 추진키로 했다.

공단 관계자는 "환경저해 시설 정비과정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임을 감안해 탐방객 등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제공 : 연합뉴스

  •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136-50 동일빌딩 409호
  • 대표전화 : 02-436-8000, 491-5253
  • 팩스 : 02-496-5588, 432-80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광재
  • 명칭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envinews)
  • 제호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 등록번호 : 서울 다 06504
  • 등록일 : 1989-01-24
  • 발행·편집인 : 이광재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3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vi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