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가지치기..도시경관 망쳐
가로수 가지치기..도시경관 망쳐
  • 관리자
  • 승인 2007.03.2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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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봄마다 가로수 가지치기를 실시, 도시 경관이 훼손되고 있지만 뚜렷한 대안이 없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가로수의 가지들이 자라면서 전선을 건드리면 합선이나 정전의 가능성이 높아 봄철이면 가지치기가 반복되고 있다.

한국전력은 현재 춘천 시내 가로수 810그루에 대한 가지치기 작업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전선 주위의 가지들을 무작정 잘라내고 있어 미관을 해친다는 시민들의 불만이 높다.
한 시민은 "봄마다 느끼지만 거리 분위기가 삭막하고 보기에도 좋지 않다. 가지치기를 할 때 조경에도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선과 통신선을 땅에 묻는 지중화 사업이 가장 확실한 대안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가지치기 작업을 할 때 도시미관에 신경쓰도록 행정지도를 계속 해나갈 방침"이며 "한전과 협의해 시범 구간을 지정, 지중화 작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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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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