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폴리스 울산 범시민추진위' 결성
'에코폴리스 울산 범시민추진위' 결성
  • 관리자
  • 승인 2007.03.28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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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7일 '에코폴리스(Ecopolis) 울산계획'에 앞장 설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에코폴리스 울산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울산시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 건설을 목표로 추진중인 에코폴리스 울산계획 가운데 시민이 실천해야 할 10대 과제를 솔선 수범하기 위해 결성됐으며, 주봉현 정무부시장과 박흥석 푸른환경21환경위원회 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참여 단체는 태화강 보전회와 울산아파트대표회의연합회, 울산상공회의소, 울산공장장협의회, 울산환경기술인협회, 울산생명의 숲, 울산 여성단체협의회, 녹색에너지 촉진 시민모임, 녹색환경보전회 등 13개.


이들은 에코폴리스 울산계획이 성공할 수 있도록 식당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와 에너지 절감, 생활용수 절약, 버스 이용률 높이기, 1아파트 1하천 살리기, 공단 환경정화수 심기, 사업장 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재활용 확대, 우리동네 공원 가꾸기, 태화강 동식물 보호운동 등을 실천할 계획이다.


쓰레기 줄이기와 재활용, 에너지 절약, 버스 이용률 높이기 등은 과제별로 각각 10~20%씩 향상시킨다는 것이 목표이고 1아파트 1하천 살리기는 태화강과 지천 주변의 16개 아파트 단지가 강변 청소와 수생식물 심기 등에 나선다는 것이다.


한편 울산시는 2005년부터 2010년을 목표로 대기, 토양, 수질환경 개선과 도심미관 개선, 도심 녹지공간 확충 등 10대 분야 110개 세부사업의 에코폴리스 울산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천상지구내 생태 친수공원 조성 등 일부는 완료됐고 환경친화적 해안 가꾸기 등 나머지는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의 에코폴리스 추진계획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시민의 참여 방안을 마련했다"며 "이 계획과 실천과제가 정상적으로 추진되면 울산은 친환경생태도시로 완전히 탈바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범시민추진위원회의 출범식은 28일 울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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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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