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 개발업체인 레오존은 '2007 서울모터쇼'에 2인승 및 4인승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LEO S-15'와 소형전기차 'LEO EV3', 초미니 전기카 'LEO SGK' 등 7개 차종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레오존이 개발한 2인승, 4인승 SUV 전기차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서울모터쇼를 통해 데뷔하게 되는 모델로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양산될 예정이다.
레오존은 이와 함께 순수 배터리와 모터의 힘만으로 달리는 전기2륜차인 'LEO 750'과 'LEO 550'을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출시하며, 태국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3인승 바자이 3륜차인 'e-Bajai'도 선보인다.
차체는 중국 태주에 있는 존웨이(Jonway) 자동차에서 OEM으로 공급되며 최종 조립라인은 대구시와 협상을 통해 연말까지 확정될 예정이다.
레오존이 개발한 2인승, 4인승 SUV 전기차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서울모터쇼를 통해 데뷔하게 되는 모델로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양산될 예정이다.
레오존은 이와 함께 순수 배터리와 모터의 힘만으로 달리는 전기2륜차인 'LEO 750'과 'LEO 550'을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출시하며, 태국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3인승 바자이 3륜차인 'e-Bajai'도 선보인다.
차체는 중국 태주에 있는 존웨이(Jonway) 자동차에서 OEM으로 공급되며 최종 조립라인은 대구시와 협상을 통해 연말까지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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