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 없는 깨끗한 서울’ 만든다
‘담배꽁초 없는 깨끗한 서울’ 만든다
  • 관리자
  • 승인 2007.04.2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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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전역에서 담배꽁초 무단투기 특별단속 연중 실시


4월 25일 시내 주요지점 89곳에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서울시는『담배꽁초 무단투기 단속』 등‘기초질서 지키기’를 市차원에서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강남구에서 시작된『담배꽁초 무단투기』에 대한 단속이 다른 자치구에 전파되어 확대 실시되면서 거리가 깨끗해지고 시민의 호응도 좋아 市차원에서 市 전역을 대상으로 특별대책을 마련, 연중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2~3월에 시민계도와 홍보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데 이어, 4~6월부터는 각 자치구별로 유동인구 밀집지역, 기초질서 위반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광화문사거리, 종로, 대학로 등 총 89개소를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7월 이후에는 중점 관리지역뿐만 아니라 시내 全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단속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중·장기계획으로 내년에는 서울시 전역에서 담배꽁초를 근절시키고, '09~'10년에는 일반쓰레기 무단투기, 비종량규격봉투 투기 등 도시환경을 저해하는 전분야를 대상으로 적극 추진, ‘기초질서 지키기’에 대한 시민의식과 행태개선을 완전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시와 각 자치구간 유기적인 운영체계를 갖추고 경찰·교육청·동사무소·시민단체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추진하며, 시에 총괄지원반(환경국), 각 자치구에 무단투기단속반을 구성·운영하고, 각 자치구에서는 동별 지역책임관리제 운영 등 자치구 실정에 맞는 단속계획을 수립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단속공무원에 대한 전문성 확보를 위해 관련법규, 외국의 사례 등을 담은 전문적인 사항을 매뉴얼로 제작하여 배부하고, 단속절차.현장 대응방법 등에 대해서도 사전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무단투기 단속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과태료 부과 및 신고포상금제 운용에 관련 제도적 보완도 병행 추진한다.


무단투기 과태료는 각 자치구 폐기물관리조례에 3만 ~ 5만원으로 규정되어 있으나 과태료 수준을 10만원정도로 대폭 인상하여 시민의 기초질서 준수 의식을 제고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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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 환경공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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