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印, 3년내 부동산투자신탁 도입”
“中·印, 3년내 부동산투자신탁 도입”
  • 관리자
  • 승인 2006.12.08 14: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국과 인도가 한국, 일본, 싱가포르처럼 부동산 투자신탁이나 뮤추얼펀드를 3년내 도입할 것 같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지난4일 부동산투자 전문가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부동산컨설팅 회사 쿠시먼앤웨이크필드(C&W)의 마이클 톰슨 아태담당 최고경영자는 중국과 인도가 국내자본 유인을 위해 이러한 부동산 투자 상품을 도입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두 나라 정부, 특히 중국 정부는 부동산 투자신탁제의 도입에 앞서 부동산 시장의 투기를 우려, 엄격한 통제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두 나라에서 중·소형 투자자들이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법은 아파트, 빌라, 소형 빌딩을 사는 게 유일한 방법이고, 그 때문에 주택값이 급등하고 있기 때문에, 두 나라 정부로선 부동산 투자신탁제를 도입하는 수밖에 없다는 것. 톰슨 최고경영자는 “2~3년내 그렇게 될 것이라고 본다”고 말하고 “그러나 새 제도는 엄격한 기업지배기준에 따라 매우 엄격하게 운용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 정부는 자국내 부동산 투자신탁을 외국인에게 개방할 가능성이 없다고 톰슨 최고경영자는 말했다. 그는 “중국내 자본축적이 엄청나므로, 외국자본을 끌어들일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중국의 부동산 시장은 안전한 투자처가 못된다는 일반적인 인식은 “잘못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중국은 500만명 이상의 인구를 가진 대도시가 최소 20 곳에 이르고, 이들 유망 부동산 시장의 다수가 내륙에 있는 데 비해 인도는 상업용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매력있는 도시는 7 곳에 불과하다. 톰슨 최고경영자는 미국 등 개발국의 중·소 부동산 개발업자들에겐 상가나 업무 빌딩을 짓거나 지으려는 중국의 개발업자들과 합작을 통해 중국의 부동산 시장에 진출할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연합뉴스


  •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136-50 동일빌딩 409호
  • 대표전화 : 02-436-8000, 491-5253
  • 팩스 : 02-496-5588, 432-80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광재
  • 명칭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envinews)
  • 제호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 등록번호 : 서울 다 06504
  • 등록일 : 1989-01-24
  • 발행·편집인 : 이광재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vi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