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2020년 美제치고 최대 자동차 시장된다
中, 2020년 美제치고 최대 자동차 시장된다
  • 관리자
  • 승인 2006.12.0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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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2020년까지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이 될 것이라고 중국 정부계 연구소 부주임이 4일 전망했다.
중국 공산당 중앙정책연구실의 정신리(鄭新立) 부주임은 중국의 자동차 생산이 향후 연간 10%씩 성장해 2020년에는 1천500만대에 이를 것이라면서 이렇게 전망했다. 그에 따르면 승용차가 전체 생산량의 60% 정도를 차지하게 된다.
중국 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중국의 작년 자동차 생산량은 2004년 대비 12.56% 증가한 571만대였다.
정 부주임은 국내기업인 지리 자동차와 체리 자동차를 시장확장에 대처할 수 있는 기업으로 꼽았다.
그는 “이들의 성공은 우리의 지적자산을 토대로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으며 중국의 자동차 산업이 전적으로 우리의 노력에 달려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체리 자동차는 값싼 자동차를 주로 개발도상 3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지리 자동차 창업자 회장인 리슈푸는 2008년까지 미국에서 자동차를 팔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지난 9월 로이터통신에 밝혔다.
지리자동차 주식은 올들어 지금까지 홍콩증시 등록 중국 기업의 주가지수인 H-지수 상승률 61%를 크게 웃도는 165%의 상승을 기록했다. 중국은 지난해 전년대비 120% 증가한 17만2천800대를 수출해 처음으로 자동차와 트럭 순수출국이 됐다.
자동차 업계 경영자와 분석가들은 중국 자동차 메이커의 생산능력에 대해 아직 회의적이다. 그러나GM, 폴크스바겐 등은 중국의 자동차산업 전망에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중국 상무부 관리는 지난달 중국은 향후 10년내에 자동차와 자동차부품 수출을 1천200억달러로 늘려 세계 전체 자동차무역의 10%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웨이젠궈(魏建國) 상무부 부부장은 중국의 지난해 자동차 수출이 전년대비 34% 증가한 109억달러에 달했지만 이는 세계 자동차무역 전체의 0.7%에 불과하다고 말한 것으로 신화통신이 전했다.

기사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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