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업들 해외우라늄 탐사.개발 포문열어
우리기업들 해외우라늄 탐사.개발 포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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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5.0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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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화, 캐나다 사스카추안주 우라늄 탐사 MOU체결
광진공(우즈벡), 대우(캐나다), 한수원(베트남)도 적극추진

최근 우라늄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기업들이 캐나다, 우즈벡 등에서 우라늄 프로젝트 참여를 적극 추진하고 있어 해외 우라늄 탐사.개발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04년 초 파운드당 U$ 15이던 우라늄 현물 가격이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07년 4월 파운드당 U$ 113을 기록하는 등 지난 3년 동안 750%가 넘게 상승하고 있다.


이러한 가격상승은 원전사고의 영향으로 우라늄 가격이 급락한 ‘80년대 이후 신규 광산개발이 중단되어 광산생산량이 정체되고, 가동광산의 생산중단 사고, 희석.재처리.재고물량 감소로 인한 공급 불안 심리에다 더불어 온실가스 배출축소와 고유가로 인하여 향후 국제적으로 원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더욱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며, 당분간은 공급 불안심리와 우라늄 수요 증가가 예상되어 우라늄 가격이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자원부는 금년 1월 해외우라늄 탐사.개발 프로젝트 발굴을 위하여 광진공, 한수원, 대우인터내셔널, 한화, (주)SK 등과 함께 “해외우라늄진출 Task Force”를 구성하고 신규 우라늄광 탐사 및 개발사업 발굴을 위해 5.1~7간 베트남과 캐나다를 방문하는 등 본격적인 해외 탐사 및 개발사업에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이러한 신규 사업 이외에 정체되었던 기존의 우라늄 사업들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산업자원부는 관계자는 "향후 해외우라늄진출 TF를 중심으로 우크라이나, 몽골, 호주 및 아프리카 등 잠재력이 높은 국가에 대해 프로젝트 정보 수집을 계속 추진하고, 우라늄조사단 추가 파견을 통해 유망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우라늄 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프로젝트 정보를 공유하여 국내 기업간 공동 진출을 지원과 우라늄 프로젝트에 대한 정부의 금융지원을 강화하는 등 우리 기업의 해외 우라늄 탐사.개발 진출을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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