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습지서 철새 '식구 늘리기'
낙동강 습지서 철새 '식구 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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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5.2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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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유역의 습지 곳곳에서 여름 철새들이 번식 활동에 한창이다.


한국조류보호협회 창원시지회는 21일 우포늪, 주남저수지, 을숙도 등을 조사한 결과 후투티, 흰물떼새, 쇠제비갈매기, 왜가리, 중대백로 등 50여종의 철새등이 새끼를 낳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번식을 위해 2~3월에 우리 나라에 오는 여름 철새들로, 특히 독특한 생김새의 후투티의 경우 경남 지역에서 발견된 적이 거의 없어 눈길을 끈다.


조류보호협회 창원시지회 최종수 지회장은 "낙동강 배후습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조사를 실시했다"며 "낙동강 하구의 경우 철새들이 번식 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지만 무분별한 개발로 서식지가 점점 훼손되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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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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