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팽이버섯 유전자 지도 그린다"<농진청>
토종 팽이버섯 유전자 지도 그린다"<농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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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5.30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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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29일 토종 팽이버섯의 유전체 염기서열을 완전히 해독하는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업의 첨단산업화를 위한 `바이오그린 21'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4년 동안 37억원을 들여 팽이버섯의 유전자 정밀지도를 완성해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산업화하는 연구를 하게 된다.

농진청은 이번 연구를 통해 1만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전정보를 가지고 색이나, 형태가 다르거나 기능이 강화된 새로운 품종을 개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신기능성 물질을 생산하거나 약리성을 이용, 환경산업에도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농진청 관계자는 "팽이버섯은 다양한 약리기능성을 갖고 있고 생리활성에 관련된 유전자가 많이 분포돼 있다"며 "느타리버섯 다음으로 많이 생산되고 있고 생산기술이 발달된 품목으로 생산수급을 일정하게 조정할 수 있어 연구가 쉽고 활용범위도 넓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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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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