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경영, 이해관계자들의 공감대가 뒷받침되야
지속가능경영, 이해관계자들의 공감대가 뒷받침되야
  • 관리자
  • 승인 2007.01.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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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코아이 정재수 대표이사>
2006년 독일 쾰른에서 있었던 카본엑스포는 세계 각국의 투자사, 탄소 구매자, 검증기관 및 개발 도상국가 등 150여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한 큰 행사로 세계탄소시장의 대표적 장이었던 이곳에 에코아이는 유일한 한국기업으로 참여하여 한국의 cdm 사업의 현황을 알리고, 한국의 cdm 사업영역의 비전을 확인시켜주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에코아이는 이 행사에서 이와 관련한 홍보 동영상, 소개책자 및 국내 cdm 사업의 투자 가능성 상담 및 홍보를 수행하였을 뿐 아니라 다양한 국제 탄소시장 전문기관들과의 연대를 맺어 탄소시장 사업확장에 나서고 있고, 배출권 거래의 전문화를 위한 일환으로 asia carbon exchange(acx)와의 partnership을 구축하여, acx-korea platform을 형성하고 국제탄소거래 시장에서의 옥션 거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06년 독일 쾰른에서 있었던 카본엑스포는 세계 각국의 투자사, 탄소 구매자, 검증기관 및 개발 도상국가 등 150여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한 큰 행사로 세계탄소시장의 대표적 장이었던 이곳에 에코아이는 유일한 한국기업으로 참여하여 한국의 cdm 사업의 현황을 알리고, 한국의 cdm 사업영역의 비전을 확인시켜주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에코아이는 이 행사에서 이와 관련한 홍보 동영상, 소개책자 및 국내 cdm 사업의 투자 가능성 상담 및 홍보를 수행하였을 뿐 아니라 다양한 국제 탄소시장 전문기관들과의 연대를 맺어 탄소시장 사업확장에 나서고 있고, 배출권 거래의 전문화를 위한 일환으로 asia carbon exchange(acx)와의 partnership을 구축하여, acx-korea platform을 형성하고 국제탄소거래 시장에서의 옥션 거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06년 독일 쾰른에서 있었던 카본엑스포는 세계 각국의 투자사, 탄소 구매자, 검증기관 및 개발 도상국가 등 150여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한 큰 행사로 세계탄소시장의 대표적 장이었던 이곳에 에코아이는 유일한 한국기업으로 참여하여 한국의 CDM 사업의 현황을 알리고, 한국의 CDM 사업영역의 비전을 확인시켜주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에코아이는 이 행사에서 이와 관련한 홍보 동영상, 소개책자 및 국내 CDM 사업의 투자 가능성 상담 및 홍보를 수행하였을 뿐 아니라 다양한 국제 탄소시장 전문기관들과의 연대를 맺어 탄소시장 사업확장에 나서고 있고, 배출권 거래의 전문화를 위한 일환으로 Asia Carbon Exchange(ACX)와의 partnership을 구축하여, ACX-Korea platform을 형성하고 국제탄소거래 시장에서의 옥션 거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CDM 사업을 주로 하고 계신데 해외와 우리나라의 동향, 그리고 앞으로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CDM 사업은 선진국이 CO₂저감에 대한 비용부담을 완화시키고 개발도상국가에 기술적 또는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면서 전지구적인 측면에서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효과를 추구할 수 있는 현실적이면서도 유효한 실천적인 메카니즘입니다. 또한 지속가능발전의 측면에서 보더라도 일정부분의 이익을 아프리카와 같은 개발도상국가에 환원함으로써 경제, 환경 및 사회성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경향을 사업건수로 볼 때, 전반적으로는 바이오매스 물질을 연료화하는 프로젝트가 가장 많은 비중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 밖에도 수력과 풍력 같은 재생에너지 분야, 산업체에서의 에너지 효율향상, 농업분야 및 매립지 가스분야가 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2006년에는 특히 농업분야의 CDM 활동이 급증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Non-Annex I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자본과 기술면에서 선진국 수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잠재력을 이용하여 CDM 사업을 하나의 투자사업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에너지 효율향상분야를 예로 들어봅시다. 국내의 기업은 이미 상당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갖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향상분야에 대한 CDM 사업을 하려고 할 때 baseline이 높아서 실제적인 감축분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불리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이러한 우리의 높은 기술수준과 기술 적용 경험을 살려 해외 사업 개발 시 CDM 사업으로서 적용한다면 사업개발 기회를 획득하는 데 있어서도 더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으며 동시에 CERs 획득에 따른 경제적 이익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CDM 사업은 울산화학의 HFCs 저감설비와 온산로디아의 N2O 저감설비분야의 CDM 사업이 등록된 이후, 시화조력 발전, 강원풍력발전, 영덕풍력발전, 동해태양광, 수자원공사의 소수력발전과 같이 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분야가 에코아이의 손을 거쳐 등록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매립가스 발전과 바이오디젤 분야도 각광받는 분야 중의 하나입니다.
해외의 경우는 남미와 중국, 인도 등지에서 CDM 사업이 가장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배출량 세계 9위인 우리나라도 2013년부터는 온실가스 의무감축국가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해외에 눈을 돌려 CDM 사업과 같이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노력을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고 경제적으로도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대해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탄소기금(카본펀드)을 정부와 기업이 조성하거나 해외 CDM 사업 컨설팅기업을 육성, 지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국내환경기업의 현실을 볼 때 가장 안타까운 것은 환경기술과 환경경영의 합의점을 찾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기술이 좋은 회사는 경영의 부재로 경영난, 자금난에 시달리고, 자금이 있는 회사는 기술이 없어 주도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영난과 자금난이 매우 심각한 상태인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국내환경기업의 현실을 볼 때 가장 안타까운 것은 환경기술과 환경경영의 합의점을 찾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기술이 좋은 회사는 경영의 부재로 경영난, 자금난에 시달리고, 자금이 있는 회사는 기술이 없어 주도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영난과 자금난이 매우 심각한 상태인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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