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하이브리드 카' 등 환경제품 한자리
LPG하이브리드 카' 등 환경제품 한자리
  • 관리자
  • 승인 2007.06.1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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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엔진과 전기모터를 합친 LPI하이브리드 자동차와 물을 갈아주지 않아도 되는 수족관 등 2천여 품목의 환경 신기술ㆍ제품이 한 자리에 전시된다.

환경부 산하 환경보전협회는 11∼14일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24개국, 255개 업체가 참가하는 `제29회 국제환경기술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전시품으로는 실시간 악취모니터링 시스템과 음파를 이용한 굴뚝 원격 감시시스템, 미생물 연료전지를 이용한 독극물 감지시스템, LPG 오토바이, 고품질 수돗물 공급을 위한 최적관리 기술 등이 있다.

미생물을 이용해 유기성 폐기물을 24시간 안에 물과 탄산가스로 분해하는 음식물 소멸기와 아토피 개선에 효과가 있는 친환경 벽지와 바닥재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수질관, 대기관, 폐기물관, 측정분석기관, 친환경상품관, 친환경에너지관, 환경복원관 등이 분야별로 설치되며 4일 동안 5만명이 관람하고, 2천500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및 계약이 이뤄질 전망이다.

환경보전협회는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 12개국의 바이어, 공무원 91명을 초청했으며 이들 국가와 연간 260억원 이상의 수출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기간 중에는 `환경산업 정책 및 기술설명회', `국제환경 기술 세미나', `수자원 환경기술 포럼' 등이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행사 관계자는 "국내 환경시장 매출규모는 2005년 23조9천억원으로 국내 총 생산(GDP)의 2.95%를 차지했고, 2010년에는 35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전시회에는 환경 신기술을 가진 중소기업이 대거 참여해 판로개척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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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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