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재해 사진.동영상 #4949로"
부산시 "재해 사진.동영상 #4949로"
  • 관리자
  • 승인 2007.06.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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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건설교통부가 개발한 재난영상전송시스템을 다음달부터 도입해 환경오염 등 사고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할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재난이나 그 징후를 목격한 사람이 휴대전화로 사진.동영상을 찍어 '#4949'번으로 전송하면 관련 정보가 건교부 재난사이버정보센터를 통해 담당 공무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재난대처 체계이다.

시는 "수질오염, 독극물 유출, 국립공원 훼손, 수해 때 쓰레기 대량유입 등 재난상황을 발견한 시민은 '#4949'번으로 사진.동영상을 보내거나 같은 번호로 문자 메시지를 전송해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건교부와 산하기관은 지난해 5월부터 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시민이 보내온 사진.동영상을 재난대처에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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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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