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와이브로에 이어 4G 리더십 확보
삼성전자, 와이브로에 이어 4G 리더십 확보
  • 관리자
  • 승인 2007.08.3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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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와이브로의 성공을 기반으로 4G분야에서도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는 등 차세대 통신기술 선두 업체로서의 위상을 굳히고 있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최지성 사장은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07 4G포럼’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와이브로에 이어 4세대 이동통신 분야에서도 세계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여 다가올 4G 시대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지성 사장은 “와이브로는 삼성전자의 수종사업일 뿐만 아니라 한국 정보통신 산업의 성공 신화를 이어 갈 차세대 먹거리”라며, “올해 말부터 시작되는 미국 와이브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뿌리 내려 와이브로가 반드시 세계의 통신기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최지성 사장은 이어 “개발, 제조, 마케팅 등 경영의 모든 분야에서 시장과 고객 중심의 경영 시스템을 구축해 글로벌 톱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와이브로에 이어 4G 기술력 확보로 차세대 통신기술 주도

삼성전자의 차세대 통신기술인 와이브로는 올해 들어 미국에서 본격적인 상용화 준비에 들어간 데 이어 세계 주요 제조사와 사업자들이 사업화를 준비하는 등 세계화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최근 와이브로 서비스 브랜드명인 ‘좀(Xohm)’을 발표하며 와이브로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스프린트는 올해 말 워싱턴 등 주요 도시에서 시범서비스를 실시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최지성 사장은 이 날 “최근 스프린트 넥스텔로부터 뉴욕 지역에 와이브로 망을 구축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면서 “미국 주요지역이 모두 삼성의 기술로 와이브로 서비스가 이뤄지게 됐다”고 강조했다.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은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로, 이로써 삼성전자 와이브로는 미국 최대 도시이자 경제와 문화 중심지인 뉴욕, 미국 수도 워싱턴, 메릴랜드의 관문인 볼티모어, 미 독립운동의 시발점이자 예전 수도였던 필라델피아, 미국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도시인 보스턴, 프로비던스 등 6개 지역에 진출하게 됐다.

또한 최지성 사장은 “와이브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과 일본의 주요 사업자들도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가는 등 와이브로가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총무성은 올해 안에 광대역 무선전송 기술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인데, 광대역 무선전송 기술로 대부분의 주요 사업자들이 선호하는 와이브로 채택이 유력시되고 있다. 또 영국의 BT도 내년 상반기에 와이브로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최지성 사장은 “와이브로 사업의 성공은 한국 정보통신 산업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삼성전자가 와이브로에 이어 4G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 사장은 “4G포럼은 차세대 통신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 권위의 포럼으로 성장했으며, 특히 올해는 와이브로 뿐만 아니라 3GPP LTE, 3GPP UMB 등 다양한 차세대 통신 후보기술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본격 토론을 벌이는 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지성 사장은 이어 “삼성전자는 모든 차세대 통신기술에 대해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통신 분야는 기술과 표준 선점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R&D 강화에 지속적인 투자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통신기술의 연구를 위해 최근 폴란드에 통신연구소를 신설하는 등 글로벌 R&D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재 미국, 영국, 인도, 중국, 이스라엘 등에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최지성 사장은 이 날, “연구개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삼성전자의 차세대 기술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삼성종합기술원과 내년부터 4G포럼을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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