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사회적 책임져야 지속성장 가능
기업, 사회적 책임져야 지속성장 가능
  • 관리자
  • 승인 2007.09.1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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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져야 지속 성장이 가능하다는 견해가 제기됐다. 삼성경제연구소는 9월 5일 ‘지속성장기업의 조건: CSR’이라는 보고서에서 “지속성장 기업의 조건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부각되고 있다”면서 “존경받는 기업의 선정기준의 하나가 CSR일 정도로 매출, 호감도, 브랜드력, 명성 등 유.무형 자산가치 증대에 기여하는 CSR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소는 환경경영, 정도경영, 사회공헌 등 CSR 활동은 기업이미지를 높여 재무성과와 경쟁력을 높여 다시 CSR 활동을 강화할 수 있는 여력을 창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환경경영을 실천하면 소비자와 투자자에게 친환경기업이란 이미지를 구축해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으며, 정도경영은 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사회공헌은 기업에 비용부담으로 작용하지만 존경받는 기업으로서 명성이 생기면 긍정적 효과도 나타난다고 연구소는 지적했다.

연구소는 기업의 CSR 활동은 사회에 대한 무한책임이라기 보다는 기업성과와 사회적 기여의 조화를 의미한다며 CSR 활동은 기본적으로 기업성과가 뒷받침돼야 가능하고, 동시에 기업도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사회적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소는 성공적인 CSR을 위해서는 CSR이 환경경영, 정도경영, 사회공헌으로 구성돼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전체적 시각에서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한편, CSR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주주, 직원, 소비자,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CSR 전략을 경영전략과 일체화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이를 전사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조직과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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