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세스, ‘아시아로 진출’ 일환으로 인도에 이온교환수지 공장 신설
랑세스, ‘아시아로 진출’ 일환으로 인도에 이온교환수지 공장 신설
  • 관리자
  • 승인 2007.09.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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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있는 가격의 이온수지 공급으로 국내 및 아시아 산업에 큰 혜택을 줄 것
중국에 5개 공장 신설 이후 2009년까지 아시아에서 최대 1,000명 신규 고용을 계획 중

서울 – 랑세스는 9월 6일 인도 구자라트주에 이온 교환수지 공장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공장 신설은 바로다 근방 Jhagadia Chemical Park에 있는 시가 3000만 유로의 부지에 건설되며 2008년 2분기부터 건설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200명의 신규 고용을 예정하고 있으며 생산은 2010년 초부터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투자 규모 면에서 이번 공장 신설은 1990년 말 이후 랑세스의 이온 교환수지 사업부가 추진한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이다. “이번 투자는 공업 화학 부문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고 가장 미래가 보장되는 분야에 대한 랑세스의 강력한 의지를 대변하는 것이며, 이번 투자의 목표는 수익성 있는 성장을 구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랑세스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것이다”라고 랑세스 이사회 임원인 라이너 반 로셀 박사가 말했다.

신설될 공장에서는 공업용수 처리를 위한 제품과 반도체 산업 및 제약 산업용 초순수 제조에 사용될 이온교환수지 제품들이 생산된다. 이 신설공장에서 생산될 제품들은 이온 교환수지 사업부의 현 제품 구성인 음이온, 양이온, Mixed-bed 같은 제품 중에서 선별해 포트폴리오가 구성될 예정이다. 이온 교환 수지 사업부는 2006년에 18억 1200만 유로에 달하는 총 매출을 달성한 기능성 화학(Performance Chemicals) 사업부 소속이다.

한편, 올 3월 랑세스는 전 세계 지역에서 부지 후보지를 물색한 결과, 중국, 인도, 싱가포르가 후보에 올랐다. 그 중 이미 뛰어난 산업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인도의 Jhagadia Chemical Park로 최종 선정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랑세스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매출이 12억3000만 유로까지 증가한 아시아 지역은 2006년 랑세스그룹 총 매출의 약 18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을 주도하는 주요 요인으로 중국과 인도 시장이, 두 자릿수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레버쿠젠에 위치한 화학 그룹인 랑세스는 2006년 시작한 “랑세스 아시아로 진출” 전략의 일환으로 중국에 5개 공장을 신설했다. 랑세스는 또한 2009년까지 아시아에서 최대 1,000명의 신규 고용을 계획하고 있다.

랑세스 코리아 고제웅 사장은 “이번 투자는 아시아 시장에서의 랑세스 입지를 강화하고 판매를 촉진시키기 위한 것이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이온교환수지를 공급하게 되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산업에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독일 레버쿠젠에 소재한 랑세스는 기본화학제품, 정밀화학제품, 폴리머, 고무,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글로벌 화학 회사로, 전 세계적으로 약 1만6481명의 직원과 지사를 두고 있으며, 2006년에 총매출로 69억 유로를 기록했다. 랑세스의 한국지사인 랑세스 코리아는 국내 고객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화학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2005년 8천8백만 유로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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