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 대기환경보전의 尖兵
광양만 대기환경보전의 尖兵
  • 관리자
  • 승인 2007.09.2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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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관리공단 호남권관제센터 CleanSYS

굴뚝원격감시체계 CleanSYS는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대형 사업장(1~3종)의 대기오염물질배출 허용기준 여부를 24시간 상시감시하기 위해 사업장 굴뚝에 측정기를 설치, 굴뚝에서 배출하는 대기오염물질 농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정부의 환경보전정책 수립시행을 지원하는 세계 최고의 IT와 ET기술이 접목된 시스템이다.

이는 전국 어느 장소에서나 인터넷을 이용해 사업장 굴뚝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의 배출현황 확인 및 관리가 가능해세계최초·최고의 시스템으로 평가받기에 손색이 없는 우리나라 환경정책의 대표적 우수사례 중의 하나이다.

클린시스(CleanSYS)란 당초에는 굴뚝원격감시체계의 약자인 TMS(Tele Monitering System)로 불리어지다 2006년 11월 16일 정부 혁신 브랜드발표대회에서 대기환경 보전노력을 인정받아 57개 혁신브랜드 중 장려상을 수상하면서부터 클린시스(CleanSYS)로 명칭되어지고 있으며 청정 시스템을 의미한다.

CleanSYS는 환경관리공단(이사장 손주석) 대기관제처에서 관리하고 있는 시스템으로 사업장 굴뚝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상시 감시하기 위해 전국에 4개의 관제센터가 설치돼 있고 호남지역에는 전남, 전북, 제주도, 광주광역시의 4개 지역을 관리하기 위한 호남권관제센터(센터장 정은호)가 여수시 월내동에 1998년 6월 전국 최초로 구축을 완료해 현재까지 10여년간 대기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호남권관제센터에서는 80개 사업장 209개 굴뚝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및 농도를 실시간으로 상시 관리하고 있으며 전라남도 권역에서는 여천국가산업단지, 광양지역 등에 위치해 있는 사업장의 폐기물소각장, 발전소, 석유화학제품제조시설, (주)포스코 광양제철소 등 49개 사업장의 144개 굴뚝에서 배출되는 각종 오염물질(먼지, 황산화물,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염화수소, 불화수소, 암모니아)의 측정농도를 전송하며, 굴뚝에 설치돼 있는 측정기는 총 1139개로서 정상적인 자료가 전송될 수 있도록 원격 감시기능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저감을 위해 원격감시대상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이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할 우려가 있거나 초과하는 경우에는 자동경보시스템(ARS)에 의해 주의보 및 경보를 배출시설 운영자와 환경담당자 등에게 즉시 알려줘 신속한 대응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07년 5월 전국 CleanSYS 설치사업장 중 23개사에 대해 CleanSYS를 이용한 경비절감액을 조사한 결과, 공정개선 및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을 개선함으로써 612여억원의 기업경비가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굴뚝원격감시체계는 대기오염배출사업장과 관제센터를 온라인화해 굴뚝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양이나 운영상태를 원거리에서 자동으로 감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전 굴뚝원격감시시스템(TMS)의 운영방식을 개선하고 정부·지자체·사업장의 공조체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CleanSYS를 이용한 원가절감은 물론 대기오염물질로 저감하는 대기오염저감의 선두 주자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는 대기뿐만 아니라 수질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농도도 자동측정기로 상시 측정하고 이를 관제센터의 주컴퓨터와 온라인으로 연결해 오염물질 배출상황을 24기간 상시 감시하는 시스템으로 발전했다.

환경관리공단 대기관제처는 정기적으로 사업장 굴뚝에 설치돼 있는 측정기의 정도검사를 통해 전송자료에 대한 신뢰도를 증진시키고 있으며 부적합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을 하고 시정되지 않을 시 가동불가 조치를 내린다.

호남권관제센터에서는 현재의 “대기질 오염은 굴뚝보다 자동차 배기가스가 더 문제”라고 지적하며 “굴뚝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은 CleanSYS로 인해 많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는 “자동차 배기가스를 포함해 소음, 악취 분야에 대해서도 CleanSYS를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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