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멧돼지 등 850여마리 포획허가
통영시, 멧돼지 등 850여마리 포획허가
  • 관리자
  • 승인 2007.10.1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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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는 멧돼지 등 야생동물의 농작물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각종 야생동물 850여마리를 포획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산양읍과 용남면, 도산면, 광도면, 욕지면, 사량면, 도천동 등 시외곽과 섬지역에 야생동물 피해신고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 8일부터 12월16일까지 70일간 유해야생동물 포획허가를 공고했다.

포획대상은 멧돼지 100마리, 고라니 200마리, 꿩 500마리, 야생화된 사슴 50마리 등으로 야간에도 자정까지 사냥이 허가된다.

포획허가가 난 곳은 야생동물이 자주 출몰해 수확기 농작물을 망치거나 묘지를 파헤쳐 자주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통영시와 통영경찰서는 수렵허가기간동안 방목중인 가축과 해당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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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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