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세계 최대 국립공원 조성 계획
中, 세계 최대 국립공원 조성 계획
  • 관리자
  • 승인 2007.10.1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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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북서부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에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보다 더 넓은 세계 최대 규모의 국립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장위구르자치구 '카나스 지질학 공원'의 탄웨이핑 공원 관리위원장은 면적이 약 1천㎢인 이 공원을 현재보다 10배 크기로 확장시킬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 공원은 신장위구르자치구 수도 우루무치에서 북쪽으로 약 1천㎞ 떨어져 있다.
탄 위원장은 공원 주변의 초지와 위락시설 등을 공원에 포함하겠다며 앞으로 몇 년 안에 계획이 종료되면 약 9천㎢인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큰 국립공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카나스 공원에는 올 들어 9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2%의 관람객 증가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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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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