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G-PON 통신장비 국내 첫 상용화
LS전선, G-PON 통신장비 국내 첫 상용화
  • 관리자
  • 승인 2007.10.19 15: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처음으로 하나로텔레콤에 2,000세대분 통신장비 공급 계약

LS전선이 10월 10일 하나로텔레콤으로부터 통신장비 공급에 관한 실증테스트를 통과함으로써 G-PON(Gigabit Passive Optical Network) 장비를 국내 처음으로 상용화하는데 성공했으며, 광주지역에 약 2,000세대 규모의 장비를 공급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G-PON은 전화국과 가입자간 광케이블망을 연결하는 통신장비로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하고 있는 E-PON(Ethernet Passive Optical Network)에 비해 전송속도가 3배 정도 빠르고 통신업체간 상호 호환성이 우수하며, 초고속 인터넷서비스, IPTV, 전용선 서비스, 일반전화, 비디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또한 LS전선은 해외에서의 첫 G-PON 수주인 5,000세대 규모의 쿠웨이트 통신부(MOC / Ministry of Communication) 프로젝트를 지난 9월말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이번 성공으로 향후 중동, 서남아, 유럽시장에서의 추가 수주도 기대되고 있다. G-PON 장비의 상용 공급은 세계적으로도 소수 메이저 기업들에서만 성공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LS전선이 국내 첫 개발과 동시에 국내외 수주를 성공함으로써 글로벌 사업으로의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LS전선은 내년부터 G-PON 장비와 FTTH 사업의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R & D 투자를 확대해 이 사업을 LS전선의 미래성장 동력으로 강력하게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G-PON은 국제표준인 ITU(국제전기통신연합 /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기준에 따르고 있으며, 북미, 유럽, 중동 등 대부분의 해외 통신사업자들이 많이 채택하고 있어 성장성이 매우 높은 분야다.

LS전선은 지난해 FTTH용 통신장비인 G-PON 개발에 착수하여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와의 협력을 통해 1년 만에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G-PON 장비의 성능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3년내 FTTH 분야 글로벌 메이저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2007년 10월 15일 801호

envinews@dreamwiz.com
<저작권자(c)환경공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136-50 동일빌딩 409호
  • 대표전화 : 02-436-8000, 491-5253
  • 팩스 : 02-496-5588, 432-80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광재
  • 명칭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envinews)
  • 제호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 등록번호 : 서울 다 06504
  • 등록일 : 1989-01-24
  • 발행·편집인 : 이광재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vi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