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세스 3분기 실적 발표, 강한 상승세 유지
랑세스 3분기 실적 발표, 강한 상승세 유지
  • 관리자
  • 승인 2007.11.2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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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순이익 두 배 이상 증가


전문화학기업 랑세스의 경영실적이 11분기 연속으로 개선됐다. 특별손익항목을 제외한 EBITDA는 2007년 3분기에 1억7천5백만 유로를 기록, 전년대비 6.7퍼센트 성장했다 (2006년 3분기 : 1억6천4백만 유로). 특별손익항목을 제외한 EBITDA 마진은 10.3퍼센트(2006년 3분기 : 9.7퍼센트)로, 대개 실적이 둔화되는 하반기 초에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영업이익(EBIT)은 전년도(2006년 3분기 : 8천5백만 유로) 대비 22.4퍼센트 증가해 1억4백만 유로까지 늘어났다. 그룹 순이익은 2007년 7월에서 9월 사이에 3천6백만 유로에서 7천5백만 유로까지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랑세스 이사회 악셀 하이트만 회장은 “지금까지 3분기 중 이번이 가장 실적이 좋은 분기이며 이는 추가적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바탕이 된다”고 말했다.


매출액은 소폭 증가해 지난해 동기 16억9천1백만 유로에서 17억5백만 유로로 늘어났다. 포트폴리오 변경과 환율을 고려했을 때, 매출액은 전년 대비 6퍼센트 더 높았다. 랑세스는 올해 들어 가격을 1.6퍼센트 높이면서도 4.4퍼센트의 물량 증가를 달성했다. 자본 지출은 2007년 3분기에 5천9백만 유로로, 전년도의 6천6백만 유로보다 약간 줄었다.


그러나 랑세스는 2007년 전체를 놓고 볼 때 자본지출은 3억 유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순 채무는 2006년 12월 31일 기준으로 5억1천1백만 유로였던 것이 4억9천1백만 유로로 감소했다.

2007년 9월 30일 기준으로 랑세스의 직원수는 현재 14,659명으로 과거 16,481명에서 감소했으며 이는 루스트란 폴리머 사업부를 영국 화학그룹 INEOS와 Borchers 그룹의 조인트 벤처 INEOS ABS에 매각했기 때문이다.

독일 레버쿠젠에 소재한 랑세스는 기본화학제품, 정밀화학제품, 폴리머, 고무,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글로벌 화학 회사로, 전세계적으로 약 14,659명의 직원과 지사를 두고 있으며, 2006년에 총매출로 69억 유로를 기록했다. 랑세스의 한국지사인 랑세스 코리아는 국내 고객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화학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2005년 8천8백만 유로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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