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미리 알면 이길 수 있다!
뇌졸중 미리 알면 이길 수 있다!
  • 관리자
  • 승인 2007.11.2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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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이 최선이다.

뇌졸중 미리 알면 이길 수 있다!


“여러분 가장 무서운 병이 무엇인가요?”
“치매요”, “뇌졸중”, “당뇨병이 제일 무서워요.”

강사의 물음에 여기저기서 대답이 쏟아진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지는 요즘 가장 위험하게 나타날 수 있는 병이 바로 뇌졸중과 같은 혈관질환이다. 뇌졸중이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는 것 같지만 항상 전조증상이 있다. 손발이 저린다든지, 어지럼증 같은 사소한 증상들도 모두 몸이 우리에게 보내는 신호임을 미리 알고 대처한다면 누구나 무서워하는 뇌졸중을 어느 정도는 예방할 수 있다. 지금부터 막연히 두려워하는 뇌졸중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강사의 물음에 여기저기서 대답이 쏟아진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지는 요즘 가장 위험하게 나타날 수 있는 병이 바로 뇌졸중과 같은 혈관질환이다. 뇌졸중이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는 것 같지만 항상 전조증상이 있다. 손발이 저린다든지, 어지럼증 같은 사소한 증상들도 모두 몸이 우리에게 보내는 신호임을 미리 알고 대처한다면 누구나 무서워하는 뇌졸중을 어느 정도는 예방할 수 있다. 지금부터 막연히 두려워하는 뇌졸중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강사의 물음에 여기저기서 대답이 쏟아진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지는 요즘 가장 위험하게 나타날 수 있는 병이 바로 뇌졸중과 같은 혈관질환이다. 뇌졸중이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는 것 같지만 항상 전조증상이 있다. 손발이 저린다든지, 어지럼증 같은 사소한 증상들도 모두 몸이 우리에게 보내는 신호임을 미리 알고 대처한다면 누구나 무서워하는 뇌졸중을 어느 정도는 예방할 수 있다. 지금부터 막연히 두려워하는 뇌졸중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뇌졸중(腦卒中)은 현재 1년 동안에 인구 10만 명당 74명이나 사망하는 사망률 1위의 질환이라고 한다.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 손상이 오기 때문에 그에 따라 신체장애가 나타나고 한번 발병하면 100% 완치가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뇌졸중 증상이 나타났을 때 어느 정도 빠른 시일 내에 조치를 취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 크다.


뇌졸중은 다른 말로 중풍(中風)이다.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뇌동맥(경동맥과 척추 동맥)이나 그 가지 혈관이 갑자기 막혀 뇌혈류가 차단되거나, 혹은 터짐으로써 뇌의 부분적 기능장애(신경학적 결손)가 생기는 것으로, 갑자기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흔히 뇌졸증(腦卒症)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표현이다.

◆ 뇌졸중의 구분


뇌졸중은 허혈성 뇌졸중과 출혈성 뇌졸중으로 나눌 수 있는데, 한국에는 고혈압성 뇌출혈이 많다고 한다.

◆ 뇌졸중의 예후


침범부위 및 크기에 따라 다르나, 출혈이 경색의 경우보다 예후가 나쁘다. 뇌졸중 발생자를 100%로 봤을때 9%는 완전 회복되고 73%는 불완전 회복, 18%는 사망한다. 회복 환자의 2/3는 6개월 내 보행이 가능해지고, 80%는 독립적인 일상생활과 직장복귀가 가능하다.

◆ 뇌졸중의 진단과 치료


뇌졸중은 전산화단층촬영 (CT), 자기공명촬영(MRI), 뇌혈관조영술, 초음파검사,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등으로 진단할 수 있으며, 치료는 양방과 한방치료가 가능하다.
허혈성 뇌졸중일 경우는 약물요법으로 혈전 용해제, 혈소판 응집억제제, 혈관확장제를 사용하고 출혈성 뇌졸중일 경우 수술요법을 쓴다. 또한 뇌동맥류 파열로 인한 뇌출혈, 뇌혈관 기형을 동반한 뇌출혈이나 기타 신경학적 증상, 고혈압성 뇌출혈 중에서 혈종의 위치나 크기에 따라 수술적으로 제거해 도움이 되는 경우, 경동맥의 폐색에 따른 허혈성 뇌질환일 때는 혈종제거술을 이용한다.
한방치료의 경우 침구치료, 약물치료, 재활치료로 나눌 수 있다.
침구치료(鍼灸治療) : 중풍 급성 기에 병의 진행을 막고 회복기에는 언어장애, 사지운동장애와 이로 인한 관절의 변형, 구축 등 중풍 후유증에 대한 기능회복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하기 위해 기혈(氣血)의 순환을 원활히 하기 위한 치료.

◆ 뇌졸중의 예방
◆ 뇌졸중의 예방

◆ 뇌졸중의 예방


왕명자(경희대학교 간호과학대학)교수는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한 10계명을 제시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몸 상태의 변화에 민감하게 대처해야 하는 것인데, 의학적인 검사결과가 아무리 정상이라고 하더라도 본인이 느끼기에 힘들거나, 아프다고 생각하면 휴식을 취해주거나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현재 자신의 상태가 어떤지 살펴보고 잘못된 점이 있으면 개선하려는 의지가 필요하다.
이밖에도 지켜야 할 몇 가지를 살펴보면, 자신의 키와 체중이 얼마인지 체크하는 것과 뇌졸중 증상이 나타났을 때의 응급처치 방법이다.

◆ 뇌졸중의 응급처치


뇌졸중이 발생했을 때 급하다고 하여 사람을 업고 병원까지 뛰어가거나 승용차 좌석에 앉히고 병원에 이송하는 것은 위험하다. 이미 뇌에 손상이 발생해 증상이 나타났기 때문에 더 이상 뇌의 손상을 줄이기 위해 반드시 엠뷸런스에 탑승시켜 이동해야 한다. 119나 병원응급실에 연락해 앰뷸런스를 부르거나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114에 전화를 걸어 가장 가까운 곳의 앰뷸런스를 불러 달라고 하면 된다. 앰뷸런스를 이용하면 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차내에서 간단한 응급조치를 취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뇌졸중 증상이 보였을 경우 가장먼저 절대안정을 취한 후 편안히 숨을 쉴 수 있도록 벨트 등을 풀러 기도를 확보해야 하고, 물이나 음식물을 먹이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어르신의 경우에 의치 등은 기도를 막을 수 있으므로 신속히 제거하고, 배변·배뇨 시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


이렇게 응급조치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나면 상당부분 증세가 호전돼 안심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들은 항상 재발의 위험이 있으므로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목욕, 식사, 배변 시 등에도 문을 잠그지 않고 주변의 가족들이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재빨리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처음 뇌졸중으로 쓰러지거나 병원에 갔다 와서 증세가 좋아졌다고 해서 치료를 중단하거나 다시 예전처럼 생활하다가는 치료가 힘든 지경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한다.

뇌졸중은 흔히 40∼50대에 나타나는 병이라고 생각하지만 요즘은 젊은층에서도 쉽게 나타난다. 그 여학생은 아마도 전조증상이 나타났을 때 ‘입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렇겠지’라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기 때문에 손도 써보지 못하고 안타까운 생을 마감하게 됐을지도 모른다.
뇌졸중은 흔히 40∼50대에 나타나는 병이라고 생각하지만 요즘은 젊은층에서도 쉽게 나타난다. 그 여학생은 아마도 전조증상이 나타났을 때 ‘입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렇겠지’라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기 때문에 손도 써보지 못하고 안타까운 생을 마감하게 됐을지도 모른다.


뇌졸중은 흔히 40∼50대에 나타나는 병이라고 생각하지만 요즘은 젊은층에서도 쉽게 나타난다. 그 여학생은 아마도 전조증상이 나타났을 때 ‘입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렇겠지’라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기 때문에 손도 써보지 못하고 안타까운 생을 마감하게 됐을지도 모른다.


항상 모든 병에는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다. 극단적인 표현일지 모르지만 1살짜리 어린아이가 고혈압이 걸릴 수도 있고, 겉은 삐쩍 말랐는데 속은 비만일 수도 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않고, 슬기롭게 알아차리는 것이 우리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름길이 아닐까.


<뇌졸중 예방의 10계명>


1. 본인의 강력한 의지와 노력으로부터 출발한다.
2. 뇌졸중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3.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한다. 1회당 30분 이상, 1주일에 4회 이상하는 것이 좋다.
4. 과식하지 않으며 짜게 먹지 않는다. 기름기 많은 음식, 염분(소금, 간장), 동물성 지방 등은 피한다.
5. 담배는 절대로 피우지 않는다
6. 술은 삼가는 것이 원칙이지만 부득이 한 경우는 한ㆍ두잔으로 끝낸다.
7. 약은 마음대로 중단해서는 안 된다.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동맥경화증, 고지혈증 등 때문에 의사가 처방한 약은 마음대로 중단해서는 안 된다.
8. 스트레스를 최대한 빨리 건전한 방법으로 푼다.
9. 예방 대책은 일시적인 노력으로 끝나서는 안 되며 지속해야 한다.
10. 뇌졸중 전조 증상이 나타났을 때에는 지체 없이 뇌졸중 전문의가 있는 병원으로 간다.

< 뇌졸중의 구분 >
< 뇌졸중의 구분 >

< 뇌졸중의 구분 >

▶ 허혈성 뇌졸중 : 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것이다.

- 일과성 허혈증 : 증상이 갑자기 생겼다가 수 분 혹은 수 시간 내에(혹은 길게는 24시간 내) 저절로 좋아진다.
- 혈전성(죽상 동맥경화성) 뇌경색 : 증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고 기능적 장애(후유증)를 다소라도 남길 수 있다.
- 색전성 뇌경색 : 심장 등의 혈전이 떨어져나가 뇌동맥을 막아 생긴다.)

▶ 출혈성 뇌졸중(뇌출혈) : 뇌혈관이 터진다.

- 뇌실질내 출혈 : 기저핵, 간뇌, 소뇌, 뇌간 등의 뇌 실질 발생한다.
- 지주막하 출혈 : 지주막하(뇌동맥과 뇌 척수액이 있는 부위)에 국한돼 출혈이 발생한다.

<뇌졸중의 종류 >

·뇌혈전 : 뇌혈관에서 혈구덩어리가 형성.
·뇌색전 : 혈구덩어리가 몸의 다른 곳에서부터 뇌로 와서 혈관을 막음.
·뇌허혈 : 뇌의 혈액량 감소.
·뇌출혈 : 혈관이 터져 뇌와 주위로 출혈.

< 뇌졸중의 원인 >

서양의학적 원인과 한의학적 원인으로 나눌 수 있다.

▶ 서양의학적 원인
-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
- 심장질환 : 부정맥,심장판막질환 등
- 성인병 원인들 : 음주, 흡연
- 부인의 피임약 과다복용
- 피로,스트레스
- 과도한 운동 및 흥분
- 외상
- 항응고제 사용 등의 출혈성 소지

▶ 한의학적 원인
- 희(喜), 노(怒), 사(思), 우(憂), 비(悲), 공(恐), 경(驚)의 칠정(七情) 감정(感情)의 과도한 자극
- 기혈의 쇠약으로 인한 기혈순환의 장애
- 음식물 섭취의 부조화 : 고량진미, 후미위주의 과식
- 습(濕)담(痰) 이 많은 체질, 비만체질
- 어혈(瘀血)로 인한 기혈순환장애
- 간양(肝陽)의 화풍(化風)

< 뇌졸중의 전조증상 >

뇌졸중 환자 중 최소 10∼20% 정도가 뇌졸중 전조증세가 나타난 이후 뇌졸중이 발현된다. 뇌졸중의 전조증상은 보통 4∼5분 정도 일시적으로 왔다가 다시 정상을 회복하며 증상이 길게 갈 경우 1시간 정도까지 가는 경우가 있다.

·한쪽 팔 다리가 저린다
·한쪽 얼굴이 저리다
·한쪽 팔 다리에 힘이 빠진다
·한쪽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
·발음이 어눌해 진다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는 단어들이 생기
고 표현 능력이 떨어진다
·걸을 때 중심잡기가 어렵고 비틀거린다
·물체가 두 개로 보인다
·치매 증상이 갑자기 나타난다

< 뇌졸중의 증상 >

·갑작스러운 두통
·구토
·의식의 소실
·마비증상
·어지럼증
·시력장애
·언어장애

※자료제공 : 뇌졸중의 이해와 예방 - 왕명자(경희대학교 간호과학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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