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고교생 '생태와 환경'과목 선호
충북 고교생 '생태와 환경'과목 선호
  • 관리자
  • 승인 2007.12.0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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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일반계 고교생들의 절반이 교양 선택과목으로 '생태와 환경'과 '생활경제'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일반계 고교에서 교양과목을 선택한 학생 1만1천344명 가운데 '생태와 환경'을 선택한 학생은 3천80명으로 27.2%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생활경제(22.5%) ▲논리학(16.3%) ▲교육학(4.9%) ▲철학(4.1%) 등의 순이었다.

특히 '생태와 환경' 과목을 선택한 학생은 2002년 20.2%에 비해 5년 새 7% 포인트가 늘어 환경파괴에 대한 관심 고조와 함께 최근 사회 전반에 걸쳐 환경보존의 중요성이 현실적으로 필요함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논리학'은 같은 기간 7.1%에서 9.2% 포인트가 늘어나 대학 진학에 따른 논술의 관심도가 교양선택 과목의 선정에 큰 영향을 주었으나 '교육학'을 선택한 학생은 같은 기간 13.2%에서 8.3% 포인트나 감소해 인기가 시들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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