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국립공원, 샛길통행 절대 안된다
북한산국립공원, 샛길통행 절대 안된다
  • 관리자
  • 승인 2007.12.08 1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샛길 차단시설 설치, 지속적인 단속 병행으로 생태계 복원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화강)은 북한산국립공원의 탐방로를 제외한 모든 샛길구간에 대해 차단시설을 2008년 말까지 설치하고 탐방객의 출입을 전면 통제, 추가 훼손을 예방하고 자연복원을 유도한다고 밝혔다.

서울 시민의 녹색허파이자 휴식공간인 북한산국립공원이 입장료 폐지 이후 급격히 증가된 탐방객의 무분별한 이용으로 거미줄처럼 얽힌 샛길이 증가함에 따라 야생 동·식물의 서식처가 파괴되는 등 자연자원이 훼손되고 있어 서울시민의 휴식공간이 위협을 받고 있다.

따라서 북한산국립공원의 추가 훼손을 예방하고 앞으로도 서울 시민이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정된 탐방로 외 365개(북한산 247개, 도봉산 118개) 샛길에 대해 차단시설을 설치하고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활동을 통해 샛길구간의 자연복원을 유도하고 야생 동·식물의 서식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올바른 국립공원 탐방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공단관계자는 “서울·경기지역 2,000만 시민의 휴식처이자 자랑인 북한산국립공원이 무분별한 탐방욕구와 불법행위로 인해 훼손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산행시 지정된 탐방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c) 환경공업신문(envinews@dreamwiz.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제공 : 환경공업신문/월간환경21
구독문의 : 02-491-5253


  •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136-50 동일빌딩 409호
  • 대표전화 : 02-436-8000, 491-5253
  • 팩스 : 02-496-5588, 432-80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광재
  • 명칭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envinews)
  • 제호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 등록번호 : 서울 다 06504
  • 등록일 : 1989-01-24
  • 발행·편집인 : 이광재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vi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