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첫 30대 여성 임원 탄생
GS칼텍스 첫 30대 여성 임원 탄생
  • 관리자
  • 승인 2007.12.1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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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에서 처음으로 30대 여성이 임원 자리에 올랐다.

GS칼텍스는 6일 정기 임원인사에서 정유업계에 '감성 마케팅' 바람을 일으킨 마케팅 전문가 손은경(38) 부장을 마케팅개발실장 상무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손 상무는 GS칼텍스는 물론 GS홀딩스 계열사 전체에서 첫 여성 임원이다.

정유업계에서는 이에 앞서 2004년에 SK에너지가 당시 39세이던 판사 출신인 강선희 상무를 영입한 바 있다.

손 상무는 서울대 외교학과와 스탠포드대 정치학 석사과정을 거쳐 1995년부터 약 10년간 P&G 코리아와 한국존슨 등 외국계 소비재회사에서 마케팅업무를 했으며 2006년 초 GS칼텍스로 옮겼다.

손 상무는 보수적인 정유사 마케팅 방식에서 벗어나 시네마브런치 행사, 월드비전과 연계한 나눔 행사, 문화마케팅 행사 등을 통해 고객의 일상생활에 다가가는 마케팅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을 뿐 아니라 내부 조직관리에도 강점을 보였다고 GS칼텍스는 전했다.

GS칼텍스 이재영 인사부문장은 "최근 정유사간 마케팅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경쟁사와 차별화된 마케팅은 회사 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중요한 요소라고 판단해 손 상무를 발탁했다"고 말했다.

손 상무는 "이제 다시 출발선에 섰으며 앞으로 GS계열사는 물론 외부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홍현종(55) 환경ㆍ안전기획부문장과 정영준(55) 해양도시가스 대표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엄태진(50) 경리부문장과 조항선(48) 자원개발부문장은 전무 자리에 올랐으며 김태오(41) 사업전략부문장 등이 신규로 임원에 선임됐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이번 인사의 폭은 예년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다음은 세부 인사 내역.


◇부사장 승진
▲홍현종 환경/안전기획부문장 ▲ 정영준 해양도시가스 대표이사

◇전무 승진
▲ 엄태진 경리부문장 ▲ 조항선 자원개발부문장

◇신규선임
▲ 정원헌 영업지원부문장 ▲ 장도영 방향족사업부문장 ▲ 김종천 공무부문장 ▲ 김태오 사업전략부문장 ▲ 손은경 마케팅개발실장 ▲ 김형국 GS파워 업무부문장

◇신규선임
▲ 고영수 기획부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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