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습지에 이름을 달자", 통영YMCA
"통영의 습지에 이름을 달자", 통영YMCA
  • 관리자
  • 승인 2008.02.0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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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민단데르이2월 2일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통영시 곳곳에 흩어진 습지에 이름을 붙이고 보호하는 운동에 나선다.


28일 통영YMCA와 푸른통영21에 따르면 습지의 날을 하루 앞둔 2월1일 오전 용남면 장평습지 일대에서 "통영의 습지에 이름을 달자"란 주제로 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갖는다.


이날 기념식에는 습지 이름을 새긴 푯말을 세우고 풍경과 생물 사진찍기, 돌탑쌓기, 생태지도를 만드는 등의 다채로운 기념행사 열린다.


통영에는 바닷가에 접한 용남면 동달습지와 장평습지를 비롯해 광도면, 도산면 등에 비교적 넓은 습지가 분포해 있고 철새들의 휴식장소나 육상에서 배출되는 오염원을 정화시켜 수질을 깨끗이하는 다양한 순기능을 하고 있다.


특히, 장평습지는 담수(淡水)습지와 염(鹽)습지가 함께 공존하면서 식물의 천이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바다새와 담수새를 한꺼번에 관찰할 수 있어 습지생태공원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통영시에는 현재 습지를 관장하는 부서가 뚜렷하지 않고 습지생태에 관한 조사도 없어 기본적인 관리가 부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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