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소장
(주)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소장
  • 관리자
  • 승인 2008.02.04 14: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0% 순수우리기술, 에너지강국 만들 수 있어
(주)두일기업 연구소 박진규 연구소장은 제9회 장영실상 3개 부문 대상을 휩쓸며 한국 발명의 메카의 중심에 서 있다. 그는 석·박사도 아니고 대학출신도 아니다. 고교 2년 수료 학력의 엔지니어, 소위 ‘쟁이’다. 그런 그가 가히 무한 에너지라 할 수 있는 혼합물성 연료를 실용화해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을 21세기 에너지 대국 반열에 올려놓고 말겠다는 14년의 집념이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주)두일기업 연구소 박진규 연구소장은 제9회 장영실상 3개 부문 대상을 휩쓸며 한국 발명의 메카의 중심에 서 있다. 그는 석·박사도 아니고 대학출신도 아니다. 고교 2년 수료 학력의 엔지니어, 소위 ‘쟁이’다. 그런 그가 가히 무한 에너지라 할 수 있는 혼합물성 연료를 실용화해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을 21세기 에너지 대국 반열에 올려놓고 말겠다는 14년의 집념이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주)두일기업 연구소 박진규 연구소장은 제9회 장영실상 3개 부문 대상을 휩쓸며 한국 발명의 메카의 중심에 서 있다. 그는 석·박사도 아니고 대학출신도 아니다. 고교 2년 수료 학력의 엔지니어, 소위 ‘쟁이’다. 그런 그가 가히 무한 에너지라 할 수 있는 혼합물성 연료를 실용화해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을 21세기 에너지 대국 반열에 올려놓고 말겠다는 14년의 집념이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이다.

Q 두일기업연구소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 주세요.

우리 연구소는 ‘자연과 에너지’라는 슬로건을 걸고 에너지 연구 개발을 해 왔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시작된 기술개발이 14여년이 흐른 지금에야 성공하게 됐습니다.


처음 시도는 물을 전기분해해 에너지를 만드는 일로 이는 이미 ‘브라운 가스’라 해서 개발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증류수를 이용하는 브라운 가스보다 생활에 더 요긴하게 쓸 수 있도록 구정물을 가지고 에너지를 만들어 보자는 생각이 이 기술개발의 시초였습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그때 국내 관련법은 브라운 가스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라 우리 연구를 지원해 줄 방법이 없었습니다. 학계, 관공서 모두 찾아봤으나 안된다는 말뿐이었습니다. 결국 혼자 산업체 굴뚝에서 나오는 재에 불을 붙여보며 연구를 거듭해 지금의 결과를 얻게 됐습니다.


우리 연구소는 ‘지속적인 개발에 몰두하겠다’는 의미에서 기업이 아닌 연구소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2004년 7월 연구소를 설립한 후 실험하고 연구한 결과물 기록이 무려 4백50페이지로 8권 분량입니다. 지금까지 해 온 연구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기술의 상용화는 물론 새로운 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매진할 것입니다.


Q 굴뚝없는 소각로가 가능한지요?

제가 개발한 초고온 열분해 용융 소각로는 축산분뇨나 산업폐기물 및 음식쓰레기를 3000℃ 이상의 고온에서 다이옥신 및 유해오염물질을 열분해해 완전 소각함으로써 분뇨나 음식물, 폐기물에서 나오는 액상을 모두 증발시키는 무방류 시스템으로 대기 오염이 없고 굴뚝도 필요 없는 세계최초의 신개념 소각로입니다. 이 소각로는 교토 의정서 발효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시대를 선도하는 최고의 제품이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우선 기존 소각방식이나 외국 열분해 방식에 비해 50% 이상 저렴한 방식이며, 복잡한 장비가 필요 없고 설치 면적도 절반이면 돼 타 제품과의 가격 경쟁력이 뛰어납니다. 또 열분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소가스를 처리해 발전과정을 거쳐 전기를 만들면 60~70%의 에너지와 관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경제성이 매우 높습니다.


연료비 비중이 높은 화훼단지, 축산농가 등 특수재배 시설과 산업현장의 환경보호 및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우리 연구소 자체에 플랜트를 설치해 인근 화훼단지 8개 업소에 난방공급을 해 실용화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이 무엇보다 돋보이는 점은 연소 시 발생되는 배출가스를 연료로 재활용함으로써 교토의정서 발효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분담금 절약은 물론 한 걸음 더 나아가 플랜트 수출 길까지 열었다는 점입니다. 석유 등 부존 에너지 자원이 거의 없는 우리나라로서는 그야말로 ‘꿩먹고 알먹는’ 셈입니다.


국내보다 해외에 더 잘 알려져 지난달 27일 중국, 홍콩, 일본 등 해외 바이어가 시험 가동 현장을 방문한 뒤 우리 연구소를 찾아와 수주 계약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연구소 연구진이 자랑하는 또 다른 세계 최초 기술은 환경오염물질인 축산폐수와 폐기물을 원료로 해 신생에너지로 전환시키는 실용화 기술인 ‘폐기물 혼합연료화 기술(Ok-Park Cracking Processing)’입니다.


연구진들은 환경오염의 주범인 오폐수, 침출수, 구정물, 기타 잡용수 등을 방류하지 않고 무방류 공법으로 처리하는 기술개발에 나서 이를 자원화 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제품은 기존에 해양투기나 매립하던 것을 소각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등 오염 없는 환경에너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Q 굴뚝없는 소각로의 시장성은 어떤지요?

우리나라의 에너지 소비량 세계 10위, 석유 소비량 세계 6위, 온실가스 배출량 세계 9위, 배출가스 증가속도 세계 1위, 온실가스 배출량의 94%가 에너지 소비와 산업공정에서 발생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제가 개발한 소각로가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엄청나다는 게 학계와 경제계의 한결같은 평가입니다.


축산물 및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용과 관련 에너지 비용면에서만 연간 약 15조원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97% 이상의 에너지 수입과 경제규모에 비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엄청나게 많은 ‘에너지 다소비형 산업구조’로 되어 있어 초고열 열분해 용융소각로 같은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개발해 대량 보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2004년 기준 우리나라 온실가스 총 배출량은 5억9천6만t이며 온실가스 배출권 국제가격이 t당 평균 5~6달러대, 금액으로 환산하면 30억~35여억 달러에 이릅니다. 저를 비롯한 두일기업연구소 연구진은 그야말로 산업 폐기물, 축산 오폐수 등의 쓰레기더미와 오물에서 21세기형 오일달러를 캐내고 있는 셈입니다. 최근 산업자원부가 이 같은 점에 주목하고 관심을 표명함에 따라 우리 연구소는 공공장소에 마스트 플랜트 2기를 설치 가동해 시험테스트 중입니다.


우리나라 연간 환경처리 부문 예산이 35조인데 이 시스템이면 10년 내 그 비용 부담을 없앨 수 있습니다. 사실 국내 대기업에서 만드는 개발품의 경우 원재료면에서 일본 등의 의존도가 상당히 높아 순수 국내 이윤은 얼마 안됩니다. 따라서 우리 기술을 도입한다면 100% 이윤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Q 혼합물성 두일연료 에너지가 무엇인가요?

혼합물성 두일연료에너지 발생기 즉 혼합물성 연료 제너레이터에서 자동 생산되는 완전무공해 에너지를 지칭한 말입니다. 이 에너지는 물의 구성비 그대로 수소와 산소가 2:1의 비율로 혼합된 상태의 혼합물가스입니다.


고도의 전기분해 기술에 의한 물의 해리작용으로 생성되는 혼합물성 두일연료에너지는 자체 산소에 의해 완전 연소되는 이상적인 혼합기체로서 임플로전 현상에 의해 혼합물성 두일연료 에너지만의 독특한 연소특성을 나타내므로 종전의 수소가스와 달리 혼합물성 두일연료에너지라 부르게 됐습니다.


일반적인 연료인 수소, 프로판가스, 기름 등은 산소 없이 단독으로 존재하지만 혼합물성 두일연료에너지는 수소와 산소가 2:1의 비율로 혼합돼 있는 혼합물가스상태로 존재합니다. 기존 연료와 달리 혼합물성 두일연료에너지는 연소에 알맞은 산소를 자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별도의 산소공급이 필요 없습니다.

Q 소장님의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지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문화를 창조하는 미래의 청정에너지를 보급할 수 있는 최고 기업으로서 지역발전과 21세기 주도사업인 대체에너지 개발에 이바지하고 에너지 절약 및 환경분야의 최선두기업으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청정에너지 상용기술로 에너지 자가 생산시대 에너지 대국을 열어가겠습니다.


우리나라도 21세기 성장동력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눈을 돌려야 할 때입니다.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는 설비투자 재원 조달과 회수기간 등을 고려 할 때 개인기업보다 국가전략산업으로 적극 육성해야 한다는 게 관련 업계의 중론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지방의 한 연구소가 열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지방 균형발전과 기술강국을 통해 선진국 도약을 꿈꾸는 한국의 21세기형 기업모델 본보기로 적극 지원 육성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입니다.

<저작권자. 환경공업신문. 무단전재를 금함>

문의 : www.envinews.co.kr 환경공업신문 436-8000


  •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136-50 동일빌딩 409호
  • 대표전화 : 02-436-8000, 491-5253
  • 팩스 : 02-496-5588, 432-80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광재
  • 명칭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envinews)
  • 제호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 등록번호 : 서울 다 06504
  • 등록일 : 1989-01-24
  • 발행·편집인 : 이광재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vi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