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불타 버린 숭례문의 모습

▲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불타 버린 숭례문의 모습

▲ 2월 11일 오전 8시 숭례문 주변의 모습

▲ 불타버린 숭례문 주변에는 사진을 찍는 사람들과 경찰 소방관들이 있었다.

▲ 불타버린 숭례문을 촬영하는 사람들

▲ 화재가 진압되자 가림막설치작업이 시작됐다.

▲ 사고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사람들

▲ 사진기자들과 방송기자들이관련자들과 인터뷰 하고 있다.

▲ 숭례문 주변에 주차되어 있는 소방차들

▲ 소방관계자들의 차량

▲ 아름답던 단청이 불에 그을리고 물에 젖고 흙 투성이가 되어 떨어져 나갔다.

▲ 사고현장을 돌아보고 있는 정치인 정동영

▲ 뼈대만 앙상하게 남은 숭례문

▲ 근심스런 표정으로 숭례문을 바라보고 있는 시민들

▲ 숭례문 복원을 위한 철 구조물을 설치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 불에 타고 남은 잔재물들과진화과정에서뿌려진 물이얼어빙판이 됐다.

▲ 조금이나마 형체를 알아 볼수 있는 목재물들

▲ 주변 시민들이 불타버린 숭례문을 바라보고 있다.

▲ 형체를 알아볼수 없게 무너져 내린 숭례문

▲ 가림막 설치를 위한 골격을 만들었다.


▲ 숭례문이 가림막으로 가려져 있다(2월 22일).

▲ 2007년 6월 촬영된 숭례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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