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저공해(CNG바큠로리)정화조 청소차 개발
강동구, 저공해(CNG바큠로리)정화조 청소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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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5.2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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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천연가스 정화조 청소차를 서울 강동구에서 개발했다.

「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규정되어 있는 공공기관의 저공해자동차 보급 구매의무를 적극적으로 이행하는 것으로, 강동구에서는 천연가스엔진이 장착된 저공해정화조 청소차를 개발하여 1개월 정도 시범운행한 결과 차량 성능은 물론 경제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저공해(CNG)정화조 청소차는 천연가스 저공해엔진을 사용하여 매연이 없고 소음이 대폭 줄어들어 야간에도 작업할 수 있으며, 전자제어식 대형트럭용 자동변속기를 장착하여 운전 편의성과 차량 성능이 향상됐다. 또한 클러치디스크를 반영구적으로 교환하지 않고 운행할 수 있어 정비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현재 서울시내에서 운행되는 정화조 청소차는 370여 대, 전국에는 3,000여 대의 정화조 청소차가 운행되고 있으며 모두 경유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상당수의 차량들이 노후되어 매연을 줄이기 위해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고 있는 실정이다.
저속으로 단거리를 운행하여 매연여과장치가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으며, 유류값 상승 등으로 인한 경제적 운영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다. 이에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저공해자동차가 개발되되어 업체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8년 5월 26일 기준으로 경유는 1ℓ에 2,000원을 넘어섰고, CNG는 1㎥에 700원이다.
이번에 개발한 차량은 국내에서 가장 큰 천연가스엔진 장착 16톤급 차체에 최대적재량은 20킬로리터(20톤)이다. 서울특별시 강동구가 주관하고 (사)한국환경청화협회와 (사)한국천연가스차량협회의 지원을 받아 타타대우상용차(주), (주)대양특장, (주)엔지브이아이, 앨리슨트랜스미션 코리아에서 공동 제작했다.

cng용 천연가스자동차
cng용 천연가스자동차

CNG용 천연가스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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