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공원에 '사파리' 조성된다
대구 대공원에 '사파리' 조성된다
  • 관리자
  • 승인 2008.06.23 1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 수성구 대공원에 야생동물 공원인 '사파리'가 조성된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공원내 속칭 구름골(68만5천㎡)에 사파리를 조성한 뒤 중구 달성공원 동물원을 이 곳으로 이전한다.

시는 사파리 조성 용역을 진행 중이며, 오는 8월 용역 중간발표를 한 뒤 연말까지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따라서 본격적인 사업은 내년부터 3∼4년 걸릴 것으로 예상돼 늦어도 2012년까지 사파리가 완성될 전망이다.

신설 사파리에는 달성공원 동물원의 동물 80종 1천363마리를 포함해 동물이 추가로 배치된다.

사파리 조성비는 공사비와 땅 보상비 각 900억원을 합쳐 모두 1천800억원으로 추산됐다.

시는 자체 재원으로 사파리 조성이 어렵다고 보고 민자유치를 적극 검토 중이며, 이미 3∼4개 위락시설 사업자가 동물원 운영의사를 타진해왔다고 설명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중간보고회때 기본 구상이 나오면 민간 사업자의 구체적인 제안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사파리가 완성되면 영남권역의 지역민들이 찾아와 차를 타고 동물을 구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전재를 금함>
문의 : www.envinews.co.kr 환경공업신문 436-8000



  •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136-50 동일빌딩 409호
  • 대표전화 : 02-436-8000, 491-5253
  • 팩스 : 02-496-5588, 432-80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광재
  • 명칭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envinews)
  • 제호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 등록번호 : 서울 다 06504
  • 등록일 : 1989-01-24
  • 발행·편집인 : 이광재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vi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