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밤섬 생태계 위해식물 제거한다"
서울시 "밤섬 생태계 위해식물 제거한다"
  • 관리자
  • 승인 2008.07.0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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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철새 도래지로 1999년 생태·경관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한강 밤섬에서 서식하고 있는 가시박 등 생태계 위해식물을 제거해 나갈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시는 밤섬에 본부 직원 3명을 배치, 다음 달 31일까지 두 달 동안 위해식물인 가시박과 환삼덩굴의 줄기와 뿌리를 수작업으로 제거해 밤섬 생태계가 균형을 유지하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밤섬에는 194종의 식물이 서식하고 있는데 다른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는 생태계 위해식물이 자생 식물과 조류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어 본부에서는 2006년부터 이들 식물을 제거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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