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환경농업에 '가정주부들' 관심
고성군 환경농업에 '가정주부들' 관심
  • 관리자
  • 승인 2008.07.15 14: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부터 화학비료와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는 생명환경농업을 추진중인 경남 고성군에 가정주부들로 구성된 도시소비자들의 견학이 줄을 잇고 있다.
15일 고성군에 따르면 오는 17일 한국소비생활연구원 경남지부 회원과 마산무궁화라이온스클럽 주부회원 40여명이 고성읍 덕선리에 있는 생명환경농업연구소와 개천군 청광리 들녁의 벼 재배단지와 마암면의 파프리카 생산현장을 둘러본다.
이에 앞서 이달 초에는 한국소비생활연구원 부산지부와 간부회원들이 고성군을 방문했고 6월에는 마산 대우백화점 우수고객들이, 4월에는 한국건강연대 회원 수십명이 생명환경농업 현장을 찾았다.
고성군의 생명환경농업단지에는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 2급생물인 긴꼬리투구새우가 발견되는 등 첫해부터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무공해로 농사를 짓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고성군은 올해 16곳을 생명환경농업단지로 지정해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퇴비 등 친환경 비료만 사용해 농사를 짓고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도시 소비자들의 생명환경농업단지 견학이 먹거리에 대한 불안을 없애고 농민들은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전재를 금함>
환경공업신문 www.envinews.co.kr 문의 : 491-5253


  •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136-50 동일빌딩 409호
  • 대표전화 : 02-436-8000, 491-5253
  • 팩스 : 02-496-5588, 432-80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광재
  • 명칭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envinews)
  • 제호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 등록번호 : 서울 다 06504
  • 등록일 : 1989-01-24
  • 발행·편집인 : 이광재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vi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