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수거 민간에 위탁, 울산동구청
음식물 쓰레기수거 민간에 위탁, 울산동구청
  • 관리자
  • 승인 2008.07.2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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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구청은 다음달 8월 1일부터 음식물 쓰레기 수거를 전부 민간에 위탁하기로 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틀에 한번 꼴로 이뤄지던 음식물 쓰레기 수거가 올해는 여름철인 8∼9월 두달동안, 내년에는 7∼9월 매일 수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동구청은 "지금까지는 공동주택를 중심으로 민간업체에 음식물 쓰레기 수거를 맡겼지만 다음달부터는 일반 주택가 등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도 모두 민간수거업체에 위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동구청은 이를 위해 동구 전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누고 풍산기업과 세명환경 등 모두 5개 수거업체를 선정했다.
민간업체가 수거를 맡게 되면 쓰레기 발생량에 따라 인력 운영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고 청소구역이 일원화 돼 쓰레기 수거업무가 체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동구청은 내다봤다.
따라서 그동안 동구청 환경미화원 12명과 청소차량 운전원 6명 등 모두 18명은 음식물 쓰레기 수거작업 대신 앞으로 재활용이나 거리 청소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동구청은 이번 민간위탁을 통해 연간 1억1천여만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음식물 쓰레기 수거업체의 파업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 다른 업체나 구군에서 업무를 지원받는 협약도 맺었다.
동구청 환경미화팀 배현 담당은 "각종 대책을 세우고 있지만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통해 숙원사업을 하나라도 더 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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