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해사 기계그룹 진우경(陳友慶) 동사장
강소해사 기계그룹 진우경(陳友慶) 동사장
  • 관리자
  • 승인 2008.07.29 17: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국 전자동세탁기업계의 명실상부한 선구자이며

에너지 절약 및 친환경 사업 실천자

1969년에 설립된 강소해사 기계그룹은 40년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산업용 세탁기 전문 제작회사이다. 현재 800명의 직원에 300여명 전문기술 인력을 갖고 있다. 그중 고급엔지니어는 120명이다. 회사의 모든 제품은 직접 CAD 작업을 거친 3D동영상설계로 진행해 제품의 품질을 보증하고 있다. 2.1억 위안의 고정자산에 ‘海獅牌’ 세탁설비 연간 생산규모는 약 1만1000대이며 중국 내 최대 규모에 최대 품질을 자랑한다.
강소해사 기계그룹은 강소성 장가항시에 본사를 두고 상하이 민항경제개발구에 약 2만4000평방미터에 달하는 산학연구단지를 갖고 있으며 중국 내에 약 39개의 지사와 태국, 말레이시아, 러시아 등 해외에 3개의 합자회사를 갖고 있다.
또한 강소해사 기계그룹은 국무원으로부터 수차례 중국산업용세탁기 최대 생산기지로 평가받았고 강소성 첨단기술회사 및 국가첨단기술 중요회사로 인가를 받아왔으며 국가급 신용등급을 갖는 회사로서 군부대 지정납품회사이며 국가여행음식업협회 회원사이다.- 편집주

중국 세탁기 역사를 바꾼 진우경 동사장
중국 세탁기 역사를 바꾼 진우경 동사장

중국 세탁기 역사를 바꾼 진우경 동사장


회사가 이러한 성과를 이루기까지는 약 30여년 동안 중국의 산업용세탁기 발전을 위해 혼신을 바친 진우경(陳友慶) 동사장(회장)의 피나는 노력을 빼놓을 수 없다. 1979년 당시 진우경 공장장의 예리한 판단과 결정으로 중국에서 최초로 전자동 세탁기 제작을 연구하게 됐으며 1980년에는 중국 제1대 전자동세탁탈수기, 전자동건조기, 자동 다리미 등 제작해 전자동세탁기 중국 내 생산의 역사적 공백을 메우게 됐고 수입에만 의존하던 역사도 바꾸게 됐다.
이는 중국 전자동세탁기기 발전사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진우경 동사장은 중국 전자동 세탁기계공업사에서 명실상부한 창시자가 됐다. 또한 1999년에는 국내 최대 용량의 XGQ-200F형 전자동 산업용 세탁기 개발에 성공해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몇 안 되는 대용량 세탁기 제작회사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됐다.

중국 최대 세탁기 제조업체로 부상
중국 최대 세탁기 제조업체로 부상

중국 최대 세탁기 제조업체로 부상


이 강소해사 기계그룹은 진우경 동사장 아래 중국 제1대 전자동 드라이클리닝세탁기, 자동다리미, 자동건조기 등 8개 계열의 18개 품목, 80여개 규격의 세탁기 계열 제품을 생산했으며 20여년 동안 중국 최대 전자동 세탁기 제조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생산된 제품은 중남해(中南海), 인민대회당(人民大會堂) 등 중앙군사위원회, 조어대국빈관, 중공중앙당교, 베이징 그랜드호텔, 상하이 그랜드 하얏트 호텔 등 8000여개의 최고급 호텔에 납품될 뿐만 아니라 대형병원, 군부대, 학교 및 세탁소 등에 납품되며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스페인, 벨기에, 남아공, 뉴질랜드, 러시아, 말레이시아, 쿠바 등 30여개 국가와 지역으로 수출하고 있다.
또한 이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1997년 ISO9000 인증과 2004년의 ISO9001-2000 심사통과 됐으며 유럽CE인증을 받았고 현재는 ISO14000 국제환경품질체제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 해사의 제품은 순수 중국산 명품으로서 각종 영예를 한 몸에 받아왔으며 여러 차례 국가 표본 검사에서도 모두 1등이라는 성과를 얻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10여년 전부터 진우경 동사장은 빠른 경제성장과 더불어 정부의 중심이 에너지 절약 및 환경보호로 기울 것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한 기업인은 경제적 이익을 얻음과 함께 반드시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지속적으로 과학기술개발을 진행했고 과학기술인원들과 함께 친환경전자동 석유솔벤트드라이크리닝세탁기 등 새로운 상품을 출시했으며 동시에 세탁폐수재활용 오수처리설비도 연구개발 했다.
이 제품의 사용으로 전문세탁회사는 대량의 수자원을 절약하게 됐으며 세탁수도 배출기준에 도달해 환경에 대한 오염을 줄였을 뿐만 아니라 고객의 호평도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서 보다시피 진우경 동사장은 중국 전자동세탁기계업계의 명실상부한 선구자이며 중국 에너지 절약 및 친환경 사업 실천자이기도 하다.
최근 들어 세계적으로 많은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데 눈을 돌리고 있다. 기존에는 사회 환원을 기업 이미지, 홍보의 한 수단으로 생각했으나 최근에는 지속가능경영이 화두로 떠오르며 이를 가능케 하는 근간이 사회 환원으로 인식되고 있다. 따라서 사회 환원은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지는 행위로 이윤추구가 아닌 기업도 사회의 한 요소로 인식하고 있다. 90년대부터 사회 환원을 진행해 온 해사그룹은 사내로부터 시작했다.
매년 4~5명의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대학진출을 포기한 회사 내 유능한 인재들을 선발해 등록금 및 생활비를 지불하면서 학업의 길을 열어줬다. 이러한 인재에 대한 투자는 오히려 유능한 인재들을 결집하는 계기가 돼 인재관리를 가능케 했다.
회사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대외적인 지원도 활발하게 했다. 전국체전에는 비인기종목을 후원하는가 하면 지역주민들을 위한 각종 체육행사, 문화행사도 진행했다.
특히 매년 지역주민들을 위해 진행하는 ‘SEA-LION’배 경극(중국 전통 오페라)는 많은 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무대가 되고 있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하나가 되는 모범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직원들에 대한 복리 또한 아끼지 않고 있다. 회사에 공헌이 큰 직원에게는 포상으로 해외여행 및 가족동반 국내여행을 보내주고 있다.
국가 재난재해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데 특히 지난 2003년 중국 전역을 휩쓴 ‘사스’발생 시 각 지역 병원의 세탁기가 낡아 제기능을 발휘하기 어려운 실정을 파악하고 광동성 등 지역에 세탁기를 지원해 사스의 전염을 막는 데 일조했다.

국내 기업들 진출
국내 기업들 진출

국내 기업들 진출


중국 해사그룹은 우리나라 기업과도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국내 기업 (주)동일화학(대표이사 이선균)과는 환경부의 한중과제를 함께 수행하고 있으며 세탁수 처리에 대한 MOU를 체결해 활발하게 기술 교류를 하고 있다. 또 국내 기업 (주)포스벨(대표이사 나경덕)과는 기술뿐만 아니라 이미 여러 기계 주문을 해 놓은 상태로 곧 해사그룹에 수출을 하게 된다.
강소해사 기계그룹은 앞으로도 세탁기 판매를 비롯해 공기청정기까지 개발해 우리나라 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며 세탁수 처리 및 그 외 환경오염처리 기술에 있어서는 (사)한중환경산업기술진흥회 회원사들과 함께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자원순환 및 미래에너지’ 전시회에도 참여해 많은 성과를 냈다.

<프로필>


* 37년 상해 출생, 전문학교 졸업,

* 75년 3월 강소해사기계그룹유한회사 취임, 공장장, 동사장 겸 총경리 역임,

* 현재 강소해사기계그룹유한회사 동사장


▲87년 소주(蘇州)시 우수기업인

▲87년 소주(蘇州)시 노동모범

▲87년~1993년 강소성(江蘇省) 장가항(張家港)시 우수공산당원

▲89년 강소성(江蘇省) 우수기업인

▲90년 소주(蘇州)시 노동모범

▲90년 장가항(張家港)시 노동모범

▲93년 소주(蘇州)시 100대 기업인

▲94년 세계유명화상기업인(世界杰出華人企業家)

▲96년 중국기계공업 제4회 우수 기업인

▲96년 강소성(江蘇省)우수기업인

▲06년 중국전자공업계 100대 풍운인물(風雲人物)

<저작권자 환경공업신문/ 무단전재를 금함>
www.envinews.co.kr 문의 : 491-5253


  •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136-50 동일빌딩 409호
  • 대표전화 : 02-436-8000, 491-5253
  • 팩스 : 02-496-5588, 432-80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광재
  • 명칭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envinews)
  • 제호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 등록번호 : 서울 다 06504
  • 등록일 : 1989-01-24
  • 발행·편집인 : 이광재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vi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