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메콩강에 12km 제방 신축
라오스, 메콩강에 12km 제방 신축
  • 관리자
  • 승인 2008.08.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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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비엔티엔을 가로지르는 메콩강이 100년만의 최고수위를 기록한 라오스가 서둘러 12km의 둑을 만들기로 했다고 국영 라오스라디오가 22일 보도했다.

솜사밧 렝사밧 라오스 부총리는 22일 "매년 계속되는 메콩강의 밤람을 막기 위해 수도 비엔티엔을 포함한 도시지역에 12km의 둑을 만들겠다"고 밝히고 "이에 필요한 자금은 해외에서 차관을 얻어 조달하되 공사는 우기가 끝나면 바로 시작해 내년 우기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비엔티엔은 지난주 100년만의 최고수위를 기록한 메콩강 홍수로 4명이 사망하고 수많은 이재민을 냈으나 라오스의 언론들은 이러한 내용을 보도하지 않았었다.

인도차이나의 중앙에 위치해 바다가 없는 라오스는 동남아 국가들 중에서도 가장 국민소득이 낮고 아직도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인민혁명당 일당체제를 고수하고 있다.

중국에서 발원해 미얀마를 거쳐 라오스로 들어오는 메콩강은 하류지역인 태국과 캄보디아 베트남의 쌀생산을 세계 최고수준으로 만드는 동남아의 젖줄이기도 하지만 잦은 범람으로 큰 피해를 몰고와 인근국가들은 메콩강 다스리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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