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최계운 센터장
인천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최계운 센터장
  • 관리자
  • 승인 2008.09.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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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만들어진다

지역 환경문제 해결, 구심점에 서있는 ‘인천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인천 송도국제신도시는 아직도 한쪽에선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탁트인 전경에 새롭게 지어지는 건물들을 마주하게 되면, 앞으로 이곳이 어떤 모습으로 우뚝 서게 될지 기대와 설레임에 가득찬다.
인천 송도국제신도시는 아직도 한쪽에선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탁트인 전경에 새롭게 지어지는 건물들을 마주하게 되면, 앞으로 이곳이 어떤 모습으로 우뚝 서게 될지 기대와 설레임에 가득찬다.

송도국제신도시는 바다를 메워서 건설하는 해양도시이며, 면적이 여의도의 7배에 이른다. 2003년 ‘동북아 허브’ 정책에 따른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2020년 까지 3단계 개발을 거쳐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변모하게 될 것이다. 짓고 있는 건물역시 디자인 감각이 뛰어나며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인천발전 중심에 서 있는 송도국제신도시에 입주한 ‘인천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인천지역내 대학, 연구기관, 행정기관, 민간기업체 등 인천지역 환경문제의 총체적이고 실질적인 관리와 문제해결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인천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를 찾아갔다.

q. 인천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의 센터장으로서 지역환경기술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해오셨는데 센터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q. 인천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의 센터장으로서 지역환경기술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해오셨는데 센터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Q. 인천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의 센터장으로서 지역환경기술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해오셨는데 센터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는 각 지역에 있는 대학을 선정하여 연구소, 기업체, NGO 등 환경기술개발에 대한 거점으로 삼고, 지역 환경발전을 이루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2000년 3월 환경부 제4호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로 설립된 ‘인천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는 인천지역내 산재되어 있는 환경문제의 실질적인 해결을 목표로 지역 특유의 환경오염 현상을 체계적으로 연구·규명하고 첨단 환경기술의 개발과 실질적인 환경기술지원을 실시하여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서 나가고 있습니다.


‘인천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의 활동은 크게는 연구부분, 기업환경지원부분, 환경교육정보제공부분, 특화사업 등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연구부분에서는 정책연구, 지역내 조사연구 등 지역 현안 및 실질적 문제를 조사·연구 합니다.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104편의 연구결과를 제시했으며 인천의 환경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했습니다. 그 중에서 ‘환경 홈탁터’ 제도를 통해 인천에 있는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비용이나 기술면에서 지원해 줌으로써 환경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을 개선해 나갔습니다. 기술력과 현장경험이 있는 ‘홈닥터’를 통해 기업과 지역주민간의 마찰은 물론 환경개선 효과까지 얻어 냈습니다. 또한 세미나 개최로 환경관련 기술 및 선진기술 등을 알리고 공유하며, 시민토론회 및 간담회 등을 통한 의견수렴과 함께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은 정책건의를 통해 실행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교육부분입니다. 지속가능발전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신문을 활용한 환경교육으로 초·중학생 NIE교재 ‘지역환경센터 환경교육교실-더워지는 지구’를 제작·교육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렸을 때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자라면 어느 분야에 있든지 환경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청소년들에 대한 환경교육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2004년 4월 인천환경원탁회의, 사무국, 환경관련연구소, NGO 등 환경단체가 모여 ‘사랑방’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서는 어려운 사람들을 지원해 주고, 교육, 워크샵, 전시회 개최 등의 일을 합니다. 처음에는 여러 단체들을 하나로 만드는 것이 쉬운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서로의 입장이 다르고 추구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지금은 환경에 있어서는 그 어느 팀과 비교될 수 없을 만큼 막강한 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이렇게 좋은 사람이 많다는 것이 참 고마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인천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의 직원들과 함께. 왼쪽부터 박정해
▲ ‘인천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의 직원들과 함께. 왼쪽부터 박정해


▲ ‘인천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의 직원들과 함께. 왼쪽부터 박정해

선임연구원, 엄명희 과장, 정희정 과장, 최계운 센터장, 이재호

사무국장,이진숙 선임연구원, 한만신 선임연구원.

“한반도 황사의 유입구인 인천은 타 도시에 비해 황사발생 일수가 연간 2일 더 많다는 것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황사하면, 시민의 건강과 기업 또는 개인의 산업피해, 건강피해를 줄이는 방안만 모색하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너무 수동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대안을 찾던 중 황사의 근원을 치유해보자는 공감대를 갖게 되어 지난 해 6월 ‘인천환경원탁회의’에서 몽골 황사발원지를 탐방하게 되었습니다.”


Q.지난 5월 황사방지를 위한 ‘몽골 인천 희망의 숲’ 식림행사를 하셨는데 몽골에 나무심기를 추진하시게 된 배경과 향후방향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시오.

▲ 세계지도에서 몽골을 가리키는 ‘인천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 세계지도에서 몽골을 가리키는 ‘인천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 세계지도에서 몽골을 가리키는 ‘인천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최계운 센터장.지난 5월 ‘몽골 인천 희망의 숲’ 식림행사를

진행했다.

인천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를 중심으로 2004년 9월 지역의 환경전문가, 환경단체 활동가 등 20여명이 모여 ‘인천환경원탁회의’를 결성했습니다. 매달 모여서 회의를 하는데 지난달에는 환경부 장관께서도 참석하여 여러 가지 의견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3년 전 ‘인천환경원탁회의’에서 몽골을 다녀왔는데 그곳을 둘러보고 나서 사막화 문제의 심각성을 동감하고 황사방지 대책을 세우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 4월까지 시민, 공무원, 기업, 학교, 종교단체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여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실시했고, 그 결과 약 1억 여 원의 성금이 모금되었습니다. 몽골에 나무를 심기위해 2007년 6월 T/F팀을 구성, 본격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인천 희망의 숲’ 조성의 초안을 정립했습니다. 이러한 계획에 따라 수차례의 내부회의와 세미나, 시민공개토론회, 인천 희망의 숲 조성 대상지 선정 답사 등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지난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 성긴 및 바양노르솜 지역에 나무를 심고 돌아왔습니다.

  ▲ 5월 14일 열린 ‘인천원탁환경회의’와 ‘울란바타르시’의 조인식
▲ 5월 14일 열린 ‘인천원탁환경회의’와 ‘울란바타르시’의 조인식

▲ 5월 14일 열린 ‘인천원탁환경회의’와 ‘울란바타르시’의 조인식


몽골의 바양노르솜과 울란바타르시 성긴에 각 10,000그루의 나무를 77명의 자원봉사자가 참가하여 심고 돌아왔으며, 몽골정부 및 지자체와 향후 3년간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하는 것으로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천 희망의 숲’의 시작입니다.
얼마전 몽골에 같이 다녀왔던 어머니들을 만났는데 자녀들이 몽골 식림행사에 참여하고 나서 많이 달라졌다고 흐뭇해하시는 것을 봤습니다. 사실 걱정을 좀 했었습니다. 물도 부족하고 도로가 정비되어 있지 않아고생도 했습니다.하지만 참석했던 분들은 한결같이 다음번 행사가 있으면 다시 참석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나무는 모금한 돈으로 구입 했지만 몽골에 가는 것은 모두 개인비용을 부담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분들이 호응을 해주셔서 식림행사가 성공적으로 그 첫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었습니다.


  ▲ ‘2008 몽골 인천 희망의 숲’ 참가자들의 식림 후 기념촬영.
▲ ‘2008 몽골 인천 희망의 숲’ 참가자들의 식림 후 기념촬영.

▲ ‘2008 몽골 인천 희망의 숲’ 참가자들의 식림 후 기념촬영.

다른 단체에서 몽골에 나무심기를 했던 몇 군데는 실패한 곳도 있습니다. 강우량이 우리나라의 1/5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말라죽기도 하고 유목민들이 가축들에게 다 자라지 않은 나뭇잎을 뜯어 먹게 했기 때문입니다. 몽골은 물이 워낙 부족해서 나무가 잘 자라도록 물을 대야 합니다. 그래서 그곳에 상주하고 있는 직원이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고 있으며 지하수 물을 퍼 올려 3년간은 사람이 직접 물을 줄 것입니다. 참여자들에게는 모니터링을 통해 나무의 성장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그 지역 주민들과 연계하여 나무를 심고 가꾸는데 함께함으로서 사막화를 막아야하는 이유를 공감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나무심기 추진단’이라든지 기타 시민들이 직접참여 할 수 있는 시민위원회 등을 만들어서 이러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 최계운 센터장과 함께 하는 직원들은 그를 ‘울트라 슈퍼맨’ 이라고 부른다.
▲ 최계운 센터장과 함께 하는 직원들은 그를 ‘울트라 슈퍼맨’ 이라고 부른다.

▲ 최계운 센터장과 함께 하는 직원들은 그를 ‘울트라 슈퍼맨’ 이라고 부른다.

한번 계획한 일은 끝까지 완성시키고야 마는 만능(철인)의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이다.


Q.오는 9월 29일부터 4일간 열리는 ‘인천환경기술전(i-ENVITECH2008)’의 주제는 무엇이며 전시구성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 2006년에 열린 인천환경기술전.
▲ 2006년에 열린 인천환경기술전.

▲ 2006년에 열린 인천환경기술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6회 인천환경기술전’은 ‘2009 세계도시축전’ 기간 중 개최되는 ‘2009 인천국제환경기술전’을 대비하여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대의 환경 행사로 정착하고자하는 포부로 출발했습니다. 이 전시회는 10월 송도컨벤시아(전시관)가 개관하기도 전에 열리는 첫 번째 전시회로서 뜻깊은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총 140여개 기업 200여개 부스가 조성되며, 환경기술관, 환경신기술인증관, 실용환경관, 환경정책실천관, 종합환경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째, 인천환경기술전은 ‘유비쿼터스 환경’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언제어디서나 편리하게 활용하는 환경을 말하는 것으로 유비쿼터스를 기반으로 한 미래생활환경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환경관’을 특화했습니다. 또한 ‘환경기술과 실용환경’을 다양한 시각에서 접할 수 있는 정보교류 및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입니다.
둘째, 친환경 상품과 지역전시관의 특산품 홍보 및 판매를 통한 지역마케팅의 활성화를 도모합니다.
셋째, 인천에 위치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드림파크와 연계, 인천환경축제와 함께 진행하고자 합니다. 10월에 열리는 국화축제와 함께함으로써 상생하는 전시회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부대행사로 하천환경의 모든 것을 발표논문(100여 편)을 통해 만나는 하천환경 학술 심포지엄이 열립니다.


‘인천국제환경기술전’의 첫 회는 인천에서 열리지만 2회째부터는 세계인들과 함께하는 진정한 ‘국제환경전’으로 만들어갈 것입니다. 인천 국제공항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환경도시로서의 핵심적 역할을 해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인천이 국제적인 도시로 성장해 나갈 것을 기대해주십시요.

“2009년에 열리는 ‘세계도시물포럼’은 물 관련 재해 예측 및 예방을 위한 정책적,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고 범세계적 정보 공유 및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Q.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세계도시 물포럼(World City Water Forum)’의 조직위원회 발대식이 있었는데요. 현재 인천시에서 주최하는 ‘세계도시 물포럼’의 사무총장으로 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특별한 계획이 있으시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 몽골의 건조한 땅에 나무를 심고 있다.
▲ 몽골의 건조한 땅에 나무를 심고 있다.

▲ 몽골의 건조한 땅에 나무를 심고 있다.

‘2009 세계도시 물포럼(World City Water Forum)’은 내년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며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기간 중 환경주간에 ‘인천환경기술전’, ‘인천환경체험전’, ‘한국 강의 날’ 대회와 함께 개최됩니다. 이 포럼에는 국내 물에 관한 모든 학회들이 참여하게 되며 관련 논문이 1000편에 이릅니다.
‘인천 물 색깔이 바뀌면 대한민국 도시가 바뀐다’라는 주제를 내걸고 있는데, 서울, 경기 등 상류에서 모아져 바다로 들어가게 되는 마지막 코스인 인천의 물이 깨끗해진다면 그 상류의 물은 더욱 맑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국인천의 물과 대한민국 전체의 물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포럼에는 지구온난화로 가장먼저 물에 잠기게 되는 ‘투발루’ 수상, 키리바시의 수상과 대통령, 그린피스 회장이 초청됐으며, 틸로보데 그린피스회장, 제롬클렌 유엔미래포럼 회장도 개막식 및 포럼기간내 강연자(Keynote Speaker)로 초청될 예정입니다. 더불어, 약 5천 여 명의 환경·물 관련 정부, 기관, 전문가, 기업, NGO 및 시민이 참여하게 됩니다.
‘물과 도시의 조화와 혁신’을 주제, ‘기후변화에 의한 물 재해’와 ‘도시 물’과 관련된 소주제로 논문이 발표되며, 도심 하천 복원 심포지엄, 빗물모으기 심포지엄, 푸른아시아 네트워크 심포지엄 등 9개의 분야별 심포지엄이 별도로 추진됩니다.
여기에서 ‘인천황해선언’이 발표되며, ‘2009 세계도시 물포럼’을 통해 전세계 물 전문가 및 관계자들의 이목을 인천으로 집중시켜 국제적 수자원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인천을 친환경도시로 브랜드화하게 될 것입니다.

 ▲ 센터 직원들과 회의하는 모습.많은 일들을 추진하면서, 서로 신뢰
▲ 센터 직원들과 회의하는 모습.많은 일들을 추진하면서, 서로 신뢰

▲ 센터 직원들과 회의하는 모습.많은 일들을 추진하면서, 서로 신뢰

하며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함께한다.

Q. 앞으로 환경기술발전을 위해 어떠한 목표와 비전를 가지고 계신지 말씀해 주십시오.

우리의 환경 기술이 세계적으로 앞서나가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그것은 바로 실용성과, 교육입니다.
실용화된 환경기술, 현장감 있는 기술, 첨단 IT를 활용한 기술개발이 필요합니다. 현재 아시아 9개 학교가 모여서 아시아 지역 공동학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세계 청소년컨테스트나 동아리 활동지원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환경의식을 심어주었으며, 직접 만나기 전 인터넷을 통해 교류 및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8월 말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완성하여 아시아 지역 공동학위를 받게 됩니다.
환경부는 4억 2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를 만들었습니다. 센터가 관과 NGO의 중간역할을 잘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현장 보고나 기술개발 등을 통해 센터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지역 내에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나 기타 환경기반을 세우는데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센터의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있을 것입니다.
저는 몽골 식림행사를 주관하면서 큰 희망의 빛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환경을 염려하고 지키려는 마음을 누구나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어떤 계기가 없었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인천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에서 그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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