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수상품전시회 이집트서 열려
한국 우수상품전시회 이집트서 열려
  • 관리자
  • 승인 2008.10.30 10: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의 중소기업들에서 생산되는 우수 상품들이 이집트를 찾아갔다.

코트라(KOTRA)와 경기도는 29일 이집트 카이로의 인터콘티넨탈 시티스타 호텔에서 '2008 카이로 우수상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품전에는 경기도에서 엄선된 중소기업 29개사가 참여해 이집트의 구매자들에게 한국의 IT 제품과 기계ㆍ설비, 의료용품, 생활가정용품, 미용품 등을 선보이는 기회를 가졌다.

한석규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개막식에서 "이집트는 아프리카 20개국의 자유무역기구인 코메사(COMESA)에 가입하고 유럽연합(EU)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중동ㆍ아프리카의 무역 거점"이라며 "이번 상품전을 통해 한국과 이집트 간의 경제협력관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장을 찾은 이집트인들은 광통신장비로부터 첨단 CCTV 카메라, 레이저 판독장치용 디스크, 건강식품에 이르는 다양한 상품들을 둘러보고 현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즉석상담 등을 하며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자신의 이름을 딴 무역회사를 운영하는 아므르 알-샤페이 사장은 "6∼7년 전에 한국 상품을 수입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 전시장에 와보니 제품의 질이 그 때보다 더 좋아진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집트 바이어 대표로 전시장에 초청된 가불오토 그룹의 자콥 토필 협력개발 이사도 마사지 기기의 효능 등을 직접 체험해보고서 "한국 상품은 뛰어난 제품 성능에 비해 가격이 비교적 높지 않아 경쟁력이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코트라 카이로무역관의 신현길 관장은 "이집트에서 한국제품의 단독 상품전이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세계 금융위기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점에서 열린 상품전이 중동과 아프리카의 시장을 뚫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문의 : www.envinews.co.kr 환경공업신문 436-8000


  •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136-50 동일빌딩 409호
  • 대표전화 : 02-436-8000, 491-5253
  • 팩스 : 02-496-5588, 432-80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광재
  • 명칭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envinews)
  • 제호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 등록번호 : 서울 다 06504
  • 등록일 : 1989-01-24
  • 발행·편집인 : 이광재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vi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