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중국 다렌에 고부가 주물공장 준공
LS, 중국 다렌에 고부가 주물공장 준공
  • 관리자
  • 승인 2008.11.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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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스코 중국 다렌 주물공장 준공식
▲ 캐스코 중국 다렌 주물공장 준공식

▲ 캐스코 중국 다렌 주물공장 준공식

왼쪽부터 신현익 캐스코 사장, 구자홍 LS 회장, 구자열 LS전선 부회장

LS그룹의 주물 전문업체인 캐스코(대표 신현익)는 26일 중국 랴오닝성(遼寧省) 다렌(大連)에서 선박용 엔진 등 고부가가치 주물 제품을 생산하는 주물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대옥림(Dai Yulin, 戴玉林) 다렌 부시장 등 다렌시 관계자와 구자홍 LS 회장, 구자열 LS엠트론 부회장, 심재설 LS엠트론 부사장, 문현동 삼양중기 사장, 이남두 두산엔진 부회장, 신현익 캐스코 사장을 비롯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하였다.

캐스코 다렌공장은 기계 및 조선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시장을 겨냥해 2006년 11월 66,116m²(20,000평)의 부지에 착공, 총 3천만弗을 투자하여 연간 최대 35,000톤 규모의 주물을 생산할 수 있는 최신 설비를 갖추었다. 이 공장에서는 주로 선박용 엔진과 사출성형기, 발전 설비용 제품 등 고부가가치 제품들을 생산한다.

중국 주물 시장은 자동차 및 산업기계용 주물이 성장을 주도하여 향후 5년간 연평균 8% 이상의 고성장이 예상된다. 신현익 캐스코 사장은 “캐스코 다렌공장은 차별화된 품질과 생산성으로 2009년 3천만弗, 2012년 5천만弗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며, 특히 절대적인 공급 부족이 예상되는 중국 선박용 주물 시장에서 향후 5년 내 30%의 점유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캐스코는 LS엠트론(대표 구자열)과 삼양중기, 두산엔진 등 3개사가 2005년에 합작 설립한 국내 1위의 주물회사이다.

<참고자료>

▷캐스코(CASCO) :2005년 8월 LS엠트론(분리 전 LS전선)(50%), 삼양중기(37.7%)는 사업경쟁력 강화, 두산엔진(12.3%)은 선박용 엔진 관련 주물의 안정적 확보를 목표로 공동출자하여 설립한 기업으로 전북 정읍에 공장이 있음. www.casco-f.com
매출 : 501억원(07년), 700억원(중국 20억원 포함, 08년 예상)
인원 : 국내 115명, 중국 155명

* 주조/주물(鑄造/鑄物) : 용해된 금속을 주형(鑄型)속에 넣고 응고시켜 원하는 모양의 금속제품을 만드는 일, 또는 그 제품을 말함.

<LS전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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