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기업경영과 생존전략(차성기)-1
친환경 기업경영과 생존전략(차성기)-1
  • 관리자
  • 승인 2008.12.1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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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 론
1. 서 론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지구환경이 훼손되면서 21세기 들어 전 세계 기업들에게 ‘환경경영’이 중요한 화두로 대두되고 있다. 해외 선진기업들은 유럽연합(EU)을 비롯한 선진국의 환경오염물질 사용금지에 대비하는 정도가 아니라 친환경기술을 ‘블루오션’처럼 여기고 있다. 따라서 기업들은 폐수 등 환경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친환경기술 개발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이제 패러다임이 바뀌어 ‘친환경기업’이 아니고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가 도래 한 것이다.


제조업을 비롯한 한국의 기업들이 선진국수준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연구개발, 에너지 및 자원의 확보, 개발도상국과의 패키지 딜 등 정부의 역할도 중요하게 되었다. 이는 기업들로서는 원천기술의 확보와 원자재의 확보능력이 중요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에 대한 부단한 개발노력도 필요하며, 이와 아울러 기존의 제품을 고부가가치화 하고 비용경쟁력과 품질우위를 확보해두는 것도 필수적이라 하겠다.


그러나 지속가능한 기업경영이 되려면, 이러한 모든 활동과 사상의 배경에는 환경에 대한 개념이 먼저 자리 잡아야 하는 것이다. 또한 제품의 공급판매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는 서비스도 함께 판다는 인식으로 바뀌어야 한다. 제조업의 부가가치는 제품과 관련된 서비스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남아있는 선점기회는 환경 분야이다. 환경문제를 에너지처럼 방치하고서는 다른 나라에 빼앗기면 손실이 막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환경과 관련한 기업경영에 대해 많은 연구와 논의가 이루어져 왔으나, 특히 변화하는 지구환경에 맞추어 우리기업이 지향해 나가야 할 방향을 현 시점에서 종합하여 조망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기업을 둘러싸고 있는 경영조건은 냉혹한 경쟁상태로서, 특히 2013년부터 전개될 포스트(Post) 교토의정서(Kyoto Protocol)인 새로운 국제협약에서는 우리나라 기업도 기후변화대책을 준비하고 대처해야 하여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큰 문제는 우리 기업들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발등의 불이다. 따라서 여기서는 기업을 둘러싸고 있는 내외부의 도전에 대해 조망해보고, 국내의 친환경 경영활동의 현황과 해외유수기업의 친환경 경영활동의 현황을 돌아보고, 우리기업의 바람직한 지향방향을 제시해 보고자한다.

2. 국내의 친환경 경영활동

가. 친환경 기업경영활동의 의미

우리나라가 성공적인 산업화 과정을 거치면서 이룬 경영성장의 핵심에는 기업의 역할이 있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기업은 국내외의 많은 경쟁 속에서도 존립을 위해 활동하는 생명체로서, 최근 지속가능한 사회라는 이슈 속에서도 적응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글로벌한 경영환경에 기업들이 존속하려면 세 가지 기본적인 조건 즉, 경제, 환경, 사회적인 최소여건을 유지해 나가야 한다. 윤리경영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도 기업경영의 새로운 개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최근의 친환경 경영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전제로 하고 있다.
이는 외적으로는 유해물질 사용규제, RoHS(Restriction of Hazardous Substances), 전기전자제품 폐기물처리 지침(WEEE : directive on Waste Electrical and Electronic Equipment), 자동차의 일산화탄소 배출규제 등의 기업외부 환경의 수많은 규제와 내적으로는 부정 등 윤리경영 요구 등에 이르기까지 기업들은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많은 기업들은 고객감동 경영, 과감한 투자에 의한 기술혁신을 기반으로 환경 친화적인 제품과 소프트웨어 개발로 대응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친환경경영 개념을 도입하고 있다. 즉, 기업이 추구해 온 이윤 극대화의 경제적 수익성과 환경적 지속가능성의 조화가 새로운 기업경영의 목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지속가능한 경영(Corporate Sustainability Management)은 기업을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고려하여 환경, 경제, 사회 전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함으로서 기업이 장기적인 가치를 제고시키는 활동이며, 환경부하 저감과 비용절감을 얻어 내는 활동이나 자원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서 지역사회의 삶을 개선하고 기업이미지도 제고하는 활동을 들 수 있다.
서비스산업의 경우에는 친환경 경영에 의한 기업이미지의 제고 이외에도 대 고객만족 서비스가 중요하다.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08년 환경서비스 품질지수(KS-SQI)에 의하면, 매년 낮은 수준이던 “예상외 부가서비스”가 크게 향상되었는데 이는 경쟁사와도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업들이 대 고객서비스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보인다.
2008년 대한상공회의소의 지속가능경영원에서 기업, 정부, 학계, 환경시민단체, 일반시민 각 100명 등 총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의 지속가능발전 기여도에 대한 인식도 조사’ 설문결과에 따르면, 전년 대비 15.8% 늘어난 응답자의 65.8%가 ‘지속가능한 발전(Sustainable Development)’ 개념을 알고 있다고 응답하였다. 최초로 조사를 실시한 2006년과 비교하면 약 2배 가까운 증가로서,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인식이 점차 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가장 중요한 사회적 책임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내고 그 사회의 생산과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수익기반이 탄탄해야 하고 재무적 성과가 좋아야 하며, 나아가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 그리고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환경경영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때, 비로소 존경받는 우량기업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최근 들어 세계적으로 기업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 ‘지속가능경영(sustainability management)’이다.
기업의 가장 중요한 사회적 책임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내고 그 사회의 생산과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수익기반이 탄탄해야 하고 재무적 성과가 좋아야 하며, 나아가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 그리고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환경경영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때, 비로소 존경받는 우량기업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최근 들어 세계적으로 기업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 ‘지속가능경영(sustainability management)’이다.


기업의 가장 중요한 사회적 책임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내고 그 사회의 생산과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수익기반이 탄탄해야 하고 재무적 성과가 좋아야 하며, 나아가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 그리고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환경경영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때, 비로소 존경받는 우량기업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최근 들어 세계적으로 기업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 ‘지속가능경영(Sustainability Management)’이다.

지속가능성은 기업의 영속성 제고라는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는 경영화두로서, 기업의 윤리경영, 정도경영, 환경경영, 사회적 책임경영 등 개념을 모두 포괄하는 경제, 사회, 환경적인 성과들을 이해관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펴내는 ‘지속가능성 보고서’ 를 글로벌 500대 기업 중 80% 이상이 발간하고 있다.


최근에는 친환경 기술, 관련 사업 실천 등 '그린전략'을 통해 ‘그린 브랜드(green brand)’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많다. 이러한 ‘그린전략’은 글로벌 경쟁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차별화 포인트를 제공할 수 있다. 맥킨지 사는 “현재 ‘탄소라벨’ 부착은 의무사항이 아니지만 앞으로 환경이슈가 더욱 더 중요해지면서 ‘탄소라벨’ 등을 통해 ‘그린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은 기업의 미래핵심 경쟁력이라고 한다.


‘탄소라벨’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자는 캠페인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의 하나다. ‘탄소발자국’은 제품을 만들기까지 배출한 이산화탄소의 양을 공정별로 표기한 것을 의미한다. ‘탄소라벨’은 제품 단위별로 ‘탄소발자국’을 영양 정보처럼 제품에 표시해 넣는 것을 말한다. 최근 들어 영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환경친화적인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탄소라벨’을 도입하는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환율, 유가, 금리, 시장전망 등 기업들이 경영계획을 수립하는 데 꼭 필요한 요소들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급변동하고 있어서, 일부 대기업을 중심으로 시나리오 경영으로 위기대처에 나서고 있다. 시나리오 경영이란 불확실한 경영요인, 이들 요인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 기업대응을 각본형태로 작성해 실행하는 경영기법이다.
환율ㆍ유가ㆍ수급 등 기본적인 것을 비롯하여 고유가로 인한 소비자의 고통 같은 감정적인 면도 고려해서 다양한 시나리오를 사업부단위까지 만들고, 시나리오별로 대응책을 마련하며 리스크 관리방안까지 준비하고 있어서 하부조직에서도 독자적인 시나리오 경영을 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자는 것이다.


나. 국내기업을 둘러싼 외부도전현황


지구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환경과 개발을 조화시킬 수 있는 범세계적 제도장치가 마련되어야한다는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환경문제는 긴급하고도 중요한 국제협력과제로 등장하고 있다. 선진국들은 이를 이용해 환경과 자국의 산업을 보호하기위해 개별적으로 환경규제를 제도화 시키고 있다.

이러한 국제적인 환경규제는 인체 및 생태에 유해한 오염물질 배출규제에서 점차 제품 및 생산공정 및 생산방식, 소비유통, 폐기 등 제품의 전 과정(Product Life Cycle)에 대한 규제로 확대 강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EU,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환경규제를 자국의 대응능력에 맞추어 규제 및 국제표준화를 제품의 생산 단계에서부터 전 과정으로 확대하는 추세이며, 이를 무역과 연계하여 환경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그 외에 기후변화 협약 등 국제환경협약도 강화되며, 각종 환경협약이 증가추세에 있어 환경경쟁력을 확보하지 않으면 지속적인 성장이 어렵다. 이를테면, EU의 환경지침, 미국·일본의 자동차연비 기준 강화, 독일의 생산자확대 책임제도, 북유럽국가의 탄소제 등은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제품 및 산업에 다양한 규제수단으로 시행되고 있다.


EU에서 한국 상품의 점유율은 현재 9위 정도로 나타나있지만 하루가 다르게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수출품목이 환경규제가 강화되어가는 자동차, 전기, 전자, 섬유 등 에 집중되어 있어 우리무역과 국내산업에 큰 영향을 주고 있음을 간과할 수 없는 실정이다.

다. 국내기업의 친환경 경영활동의 현황

LG전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기업의 영속성에 관한 정보를 외부에 제공하는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 기업경영의 새로운 글로벌 스탠더드로서 확산되고 있는 지속가능성보고서는 기업의 윤리경영, 정도경영, 환경경영, 사회적 책임경영 등을 포괄하는 경제, 사회, 환경적인 성과들을 대외에 알리는 문서다. 이 보고서는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Plan) 산하의 국제 보고서 작성 규격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의 가이드라인을 기초로 작성했고 보고서 내용에 대한 제3자 검증을 거쳐서, △고객만족경영 △친환경경영 △혁신경영이라는 LG전자의 3가지 약속(Promise 3)을 담고 있다고 한다.

SK그룹은 경영계획을 발표하면서 ‘저(低)이산화탄소 경영체제’를 도입하겠다고 선언했다. ‘환경위원회’를 신설해 계열사별로 진행하고 있는 각종 환경사업을 그룹 차원에서 총괄하고, 친환경 및 바이오에너지 등 ‘저이산화탄소 녹색기술’에 2010년까지 약 1조원을 투자하며, 2010년까지 계열사별로 최적의 환경경영 기본 정책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고객과 협력사도 동참시킬 예정이다.

국내 기업 가운데 시나리오 경영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SK그룹은 환율에 민감한 정유회사를 주력 계열사로 거느리고 있어서, 최근 ‘시나리오 플래닝’이라는 이름의 경영기법을 도입했다. 전 계열사의 사업부 단위까지 자세한 시나리오와 대응방법을 구성해 실행에 들어간 상태로서, SK에너지의 경우 환율ㆍ유가ㆍ수급 등 기본적인 것을 비롯해 고유가로 인한 소비자의 고통 같은 감정적인 면도 고려하여 다양한 시나리오를 만들었다.

포스코도 대표적인 ‘녹색경영업체로서, 포항 영일만항 산업단지에 세계 최대 규모의 발전용 연료전지 공장을 세웠다. 정부의 저이산화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해 대량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연료전지를 글로벌 비즈니스로 키워 포항을 세계적 연료전지 사업의 메카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포항과 광양의 공장지붕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상업용 발전을 시작하여 연간 16억원의 전력 판매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하루 17만톤의 공업용수를 활용해 ‘소수력(小水力) 발전설비’도 가동하고 있다. 특히 차세대 혁신 제철기술인 파이넥스(Finex) 공법을 상용화했다는 점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그룹 도 환경이 성장의 필수조건임을 강조하고 있다. 현대차는 환경을 고려하지 않으면 더 이상의 성장은 불가능함을 인식하고, 환경이 기업과 국가경제 성장의 기반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이미 2003년 글로벌 환경경영을 선포했으며, 2005년엔 친환경기술 개발을 위해 환경기술연구소를 세우고, 2009년 양산 및 실용화를 목표로 하이브리드 차량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90년대 중반부터 ‘녹색경영’과 ‘환경경영’을 선포하며 친환경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활동해 온 국내 주요 가전사들은 고유가 시대와 환경규제를 돌파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가전 3사는 국내 에너지절약마크, 해외의 에너지스타 등 절전기준을 만족시키는 제품을 앞세워 이미지를 제고해서 글로벌 시장에서 친환경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국제 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가 발표하는 친환경 전자기업 순위에서 10점 만점에 7.7점을 얻어 소니에릭슨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그린피스가 발표하는 친환경 전자기업 순위는 PCㆍ휴대전화ㆍTVㆍ게임콘솔 제조업체 18개사를 대상으로 유해 화학물질 제거를 통한 제품의 청정화, 폐기 제품의 수거 및 재활용 등 기업의 운영 형태를 분석해 산정된다. 삼성전자는 삼성지구환경연구소를 설립하여 환경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사업장의 녹색화, 공정의 녹색화, 제품의 녹색화, 지역사회의 녹색화 등 다양한 녹색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삼성은 외환위기 직전인 1996년 회장이 신년사에서 시나리오 경영을 강조했을 만큼 시나리오 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다. 사장단협의회 정례회의에서도 글로벌 금융위기 대처를 위해 계열사별로 시나리오 경영에 들어가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특히 경제성장률이 3% 미만일 경우와 4%대일 경우 등 시나리오별로 대응책을 마련하고, 리스크 관리방안 등을 면밀히 준비하고 있다.


대우일렉은 1999년부터 대기전력 차단을 위한 자체 회로개발 및 각 개별부품의 전력사용량 최소화를 통해 대기전력 잡기에 나서고 있다. 이미 LCD TV, 에어컨, 세탁기 등 제품의 대기전력 1W 이하를 구현했고 전자레인지의 경우 전력 사용원을 차단해 ‘0’에 가까운 대기전력을 실현했다. 디지털 TV 및 백색가전 신제품에 대한 대기전력도 최소화를 이뤄 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성테크윈은 ‘글로벌 환경경영’ 공식 선포식행사를 가지고, 환경을 기업경영의 핵심요소로 삼아 △글로벌 환경경영 체계로 인류복지에 기여하고 △친환경제품 개발 및 제조에 핵심역량을 집중해 지구환경을 보존하며 △글로벌 환경경영으로 협력회사 및 지역사회의 공영을 도모하는 등 3대 기본원칙을 천명, 친환경경영 실천의지를 밝히고 기본원칙에 따른 환경친화기업 4대 실천목표를 제시했다.


‘소니다움(Sonyness)’을 기업 철학으로 내세우고 있는 소니코리아는 친환경 제품의 개발에 주력하는 것과 함께 환경경영 차원에서 GM(Green Management) 담당자를 두고 환경보호 캠페인에 적극 나서는 등 ‘환경경영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굳히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견기업에서도 환경경영에 나서고 있다. 웅진그룹도 제품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환경에 위배되는 것이 없는지를 생각하고 친환경제품을 사는 녹색구매를 더욱 늘려갈 예정으로, 관련 사업투자에도 적극 나서면서, 1조원을 투자해 경북 상주에 태양전지 소재인 폴리실리콘 제조시설을 세우겠다고 발표하였다.

<약력>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차성기 전문연구위원

·한양대학교 졸업, 기계기술사
·SKY엔지니어링
·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전문연구위원(환경부문)

▶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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